장판
처음 인테리어를 할 때 강마루와 장판 사이에서 고민이 많았지만, 최종적으로 2.2mm 두께의 화이트 오크 계열 장판을 선택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미관과 실용성 측면에서 아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 만족스러운 점 (장점) • 보행감과 층간소음: 마루보다 탄성이 있어 발바닥 피로도가 확실히 덜합니다. 특히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쿵쿵거리는 소리를 미세하게나마 잡아주는 효과가 있어 안심이 됩니다. • 관리의 용이성: 물을 쏟아도 스며들 걱정이 전혀 없습니다. 강마루처럼 틈새가 벌어지거나 물이 닿아 썩을 염려가 없어 물걸레질을 팍팍 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 가성비: 시공 비용이 저렴할 뿐만 아니라, 최근 나오는 장판은 무늬가 정교해서 얼핏 보면 타일이나 마루처럼 보일 정도로 디자인 퀄리티가 높습니다. ⚠️ 아쉬운 점 (단점) • 찍힘과 눌림: 무거운 가구를 오래 두면 자국이 남습니다. 위치를 옮길 때마다 신경 쓰이는 부분이죠. 또한 날카로운 물건을 떨어뜨리면 찢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 열전도율: 보일러를 틀면 금방 따뜻해지지만, 반대로 끄면 온기가 마루보다 빨리 식는 느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