휑하던 안방에 침대도 들이고 1년전 큰 건식사우나가 화장대 옆에 있었는데 인테리어에 너무 걸림돌이라 과감히 다른방으로 옮겼답니다. 그리고 안방에 꼭 없어도 되는 가구들은 당근으로 비워내고 꼭 있어야 하는 가구만 남겨 두었어요 .
원목가구가 많은 안방에 포인트러그로 노미아러그를 침대밑에 깔아주니 너무 예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작년겨울 오래되어서 촌스러웠던 커텐을 걷어내고 화이트톤의 깔끔한 느낌의 커텐을 달아주고 올해 오감상품으로 받은 예쁜 이불을 셋팅해서 분위기가 급 바뀌었어요 . 또 침대옆의 협탁은 처음 보자말자 너무 예뻐서 바로 구매했는데 원목침대프레임 하고도 너무 잘 어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