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내시공
처음 인테리어를 알아볼 때부터 “예쁘게”보다 “오래 만족하며 살기”에 초점을 두고 최대한 알뜰하게 시공했어요. 무조건 유명 업체만 보기보다 여러 곳 비교견적을 받아보고, 꼭 필요한 공사와 아닌 부분을 구분한 게 가장 큰 절약 포인트였어요. 특히 멀쩡한 문이나 붙박이장은 필름 시공으로 분위기만 바꿨는데 비용은 훨씬 아낄 수 있었고 만족도도 높았어요. 조명이나 소품은 직접 발품 팔아 구매하고, 시공 가능한 부분은 셀프로 진행해서 예산을 많이 줄였답니다. 또 유행 타는 디자인보다 깔끔하고 무난한 컬러를 선택해서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게 했어요. 무리해서 한 번에 다 바꾸기보다 우선순위를 정해 꼭 필요한 공간부터 진행하니 부담도 덜했고 결과적으로 훨씬 만족스러운 집이 완성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