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내시공
신축으로 가면 좋으련만, 30년가까이되는 구축으로 매매하다보니 올수리는 필수였어요.
인테리어 시작하며 가장 큰 고민이 되는건 예산이잖아요(저만 그런거 아니죠?)😭
한정적인 예산 안에 최대한 많은 부분을 시공해야 했기때문에, 과감한 결단력은 필수였어요.
올수리에 가장 큰 비용이 드는 부분은 크게 확장, 샷시, 주방, 화장실 이렇게 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과감히 주방을 제외시키게되었어요.
구축 2 bay라 좁고 애매한 구조라 주방이 마음에 들진 않았지만 예산을 줄이려면 뭐 어떻게 하겠어요.
그나마 살릴 수 있는 부분은 살리는게 최선이죠..!
새로 주방을 공사한다면 1천만원은 예상해야했지만,
저는 필름과 타일 덧방으로 50만원에 해결했어요!
(인건비는 별도입니다.)
그럼 먼저 before-
기본 2bay 주방 구조에 오른쪽 아일랜드 장까지 추가가 되어있었던 주방이에요.
하부장색은 쥐색..! 사진만 보더라도 엄청 고민이 많았을것같죠?
돈을 아끼기 위해서 어떻게서든 방법을 찾아냈어야했는데,
저는 필름시공, 타일덧방만으로 해결했답니다!
그럼 AFTER 공개할께요
좁은 주방을 더 좁게 만들게 보이던 아일랜드는 철거시켰고,
필름시공도 심지어 상부장 색은 그대로 두고 하부장만 진행했어요.
정말 알뜰살뜰.. 짠내대박이죠? ㅎㅎㅎㅎㅎ
그래서 조금 더 자세히 시공내역을 설명드리자면,
하부장 필름시공에, 타일 덧방으로 진행했어요.
상부장도 필름시공을 할까말까 하다가 결국 안하기로 결정했는데,
기존 상부장이 필름을 새로 하지않더라도 새로 할 도배와 장판과 어울리겠다 싶어서
그냥 진행하지 않았어요.
사실 속으로는 좀 떨렸죠... 혼자 너무 낡은 티 나려나.. 안어울리면 멍청비용들텐데
하지만, 청소도 싹하고 나니 전혀 티가 나지않습니다.
식기세척기도 필름을 새로 해야하나 싶었지만, 또 의외로 하부장 필름지와
메탈색이 묘하게 어울리더라고요
그래서 주방은 제 맘대로 메탈이 포인트 색이다! 스스로 납득시켰어요
원래 돈 아끼려고 가스도 그대로 사용하려 했으나,
타일 덧방때 가스배관을 철거했다 부착을 해야했어서, 그럴바에 그냥 가스배관 철거를 하자 싶어서
인덕션으로 겸사겸사 바꿨어요!
저희집 필름과 타일 자재정보는 아래 사진 참고해주세요 ⤵️⤵️
구축 올수리는 추가로 해야하는 부분도 예상치 못하게 발생하다보니 예산을 최대한 아낄 수 있으면
아껴야하는데, 저는 운 좋게 주방에서 아낄 수 있어서 다행이지 뭐에요.💕
눈물없이 못보는 30년 구축 2베이 인테리어 짠내시공은 여기까지~
#짠내시공
1000만원 이상 아낀 리모델링 짠내시공 노하우
전체적으로 올 리모델링을 하면 좋겠지만 한정된 예산으로 포기했던 시공들이있어요 그래도 1000만원 이상아낀 짠내시공 노하우 소개해드릴게요 1. 타일덧방 욕실은 올 철거를 진행했지만 부엌타일의 경우 타일 덧방으로 철거비 + 폐기물 비용과 시공비용을 아꼈어요 2.필름시공 안방에 있는 붙박이장, 보조주방, 장식장 등 모두 철거를 하지않고 시트지만 교체해서 진행했어요 필름시공만해도 깔끔해서 필름시공너무 추천드려요 방문도 습기를 먹은 화장실 문만 교체후에 나머지는 색을 맞춰서 필름 시공을 했습니다 3. 우물천장 처음에 실링팬을 달면서 우물천장 + 간접등시공을 많이 했는데 구축아파트로 층고가 낮아 우물천장을 하면 오히려 많이 답답할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거실의 천장은 평탄화를 하고 낮은 바디의 실링팬으로 해결했어요 - #구축아파트리모델링 #짠내시공 #리모델링후기 #구축아파트 #아파트인테리어 #아파트리모델링
올수리 인테리어 지금할까요 10년뒤에 할까요?
리모델링 후기씁니다! 40평대 올수리 턴키에요!
짠내 시공하기 꿀팁✔
#짠내시공 도배 + 바닥 : 약 250만 실크벽지 + 장판 조합 욕실 : 약 300만 욕실이 1개라 비용 부담이 적었어요 주방 : 약 300만 싱크대/문짝 필름 시공: 약 200만 교체 대신 필름만 붙여도 새집 느낌 나요! 짠내 시공 팁! 자재 브랜드만 믿지 마세요 스펙 폭풍 비교는 필수입니당 새시나 큼직한 자재 고를 때 유명 브랜드니까 그냥 해야지하면 진짜 눈탱이 맞기 딱 좋아요ㅠㅠ 저도 공부하다 알았는데, 같은 브랜드라도 두께나 스펙에 따라 가격이 진짜 천차만별이더라고요.. 저는 무조건 최고급형만 고집하기보다 단열 같은 기본 기능 짱짱한 가성비 라인업으로 타협했더니 자재비에서만 100만원 세이브했어요 인테리어 시작 전에 공부 필수, 발품 필수입니다 진짜! 솔직히 철거비나 문짝 페인트칠, 콘센트 스위치, 조명 교체같은 건 유튜브에 검색하면 친절하게 다 알려주거든요? 난이도 낮은 작업들은 주말에 가족과 땀 뻘뻘 흘리면서 셀프로 끝냈어요. 요즘 인건비 무섭잖아요ㅠ 사람 한 명 부를 돈 직접 몸으로 때웠더니 예산이 확 줄었어요 돈 아끼려고 반셀프로 시작할 땐 진짜 막막하고 온몸이 쑤셨는데, 완성된 집 보니까 너무 뿌듯해서 집순이 다 됐어요ㅋㅋ 혹시 예산 부족해서 리모델링 망설이시는 분들 계시면 겁먹지 말고 도전해 보세요! 가성비 자재 찾고 쉬운 건 셀프로 하시면 예산 반으로 줄이기 가능해용! 👍
14년 차 구축, '가성비'와 '취향' 다 잡은 반셀프 인테리어 기록(대략 800만원)
구축 30평형 올리모델링 전문 조언을 구합니다 (신혼집 / 3000~3500만원 선)
안녕하세요. 이번에 구축 아파트(전용 84㎡ 내외) 매입 후 신혼집 입주를 앞둔 예비 건축주입니다. 20년 이상 경력을 가진 전문가 선배님들과 리모델링 경험이 풍부하신 분들의 귀한 조언을 듣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구축 특유의 고질적인 문제 해결과 실무적인 관점에서의 피드백을 부탁드립니다. 1. 기본 현황 및 목표 • 대상: 구축 아파트 (전용 약 30평 / 방 3, 화장실 2) • 범위: 샷시 포함 전체 공사 (비확장 레이아웃 유지) • 예산: 3,000 ~ 3,500만 원 (VAT 별도 기준) • 컨셉: 내추럴 우드 & 웜 화이트 (심미성과 기능성의 조화) 2. 주요 상세 요구사항 (Technical Requirements) [기초 및 설비] • 인프라 점검: 구축 아파트 특성상 노후 배관(급배수) 및 분전반 상태 점검 후 교체 필요 여부 판단 요망. • 단열 강화: 베란다 비확장 상태이나, 결로 및 곰팡이 방지를 위한 외벽면 단열 보강(이보드 등)과 탄성코트 시공 의견. • 창호(샷시): 발코니 전용 단창 또는 이중창 교체. (KCC, LX 등 가성비 및 성능 균형점 추천 부탁드립니다.) [욕실 및 주방] • 욕실 스펙: - 600각 이상 포세린 타일 또는 대형 타일(1200*600 등) 시공 희망. (메지 최소화를 통한 관리 편의성 증대) • 졸리컷 마감 여부 및 배수 트렌치 위치 제안. • 전용 환풍 시스템(휴젠트 등) 설치를 통한 제습 및 난방 강화. • 공용 욕실 내 조적 욕조 또는 기성 욕조 매립 설치. • 주방 설계: 냉장고장 위치 변경 및 조리 동선을 최적화한 효율적 레이아웃 제안. [라이프스타일 및 특화 공간] • 거실 AV 환경: TV를 배제하고 빔프로젝터 투사를 위한 대형 전면 벽면 평탄화(목공 작업) 및 매립 스크린 박스 설치 검토. • 드레스룸: 작은방 1개소를 시스템 행거 및 수납 중심의 독립형 드레스룸으로 구성. • 냉난방: 예산 범위 내 시스템 에어컨(2대-거실/안방) 매립 가능 여부. 불가 시 매립 배관 선작업 후 스탠드형 설치 고려. 3. 전문가 선배님들께 드리는 질문 1. 예산 효율성: 현재 요청드린 '대형 타일 + 샷시 전체 교체 + 휴젠트' 사양을 3,500만 원 선에서 실현 가능한지, 아니면 사양을 낮춰야 할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2. 구축 주의점: 창호 교체 시 하단부 조적 및 방수 작업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실무 포인트가 있을까요? 3. 업체 선정 팁: 이 정도 규모와 예산에서 소통이 원활하고 책임 시공이 가능한 업체를 선별하는 기준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전문가분들의 날카로운 통찰력과 현실적인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축 저예산 부분 리모델링! 1천만원대로 깨끗하게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