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아파트이지만
촌스러운 마블 타일 느낌의 주방이
늘 마음에 걸렸어요🥲
깔끔한 집 분위기와도 어딘가 따로 노는 느낌이라
주방만 보면 괜히 기분이 다운되더라고요.
하지만 전셋집이라 큰 공사는 어렵고,
비용도 부담돼서 한동안 참고 지냈는데요!
결국 분위기라도 바꿔보자 싶어
셀프로 시트지 시공에 도전했답니다🤍
외국 핀터레스트 감성처럼
상부는 깨끗한 화이트,
하부는 포인트가 되는 블루 타일 시트지로 꾸며봤어요.
생각보다 시공도 어렵지 않았고,
작은 변화인데도 공간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어요✨
예전에는 주방 들어갈 때마다 아쉬웠는데,
이제는 커피 한 잔 마실 때도 괜히 기분 좋아지는 공간이 되었답니다☕️
전셋집이라 인테리어 포기했던 분들에게
시트지 리폼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짠내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