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도, 침실도 모두 우드 블라인드인 저희집은 처음엔 분위기 때문에 선택했지만 지금은 생활 만족도가 더 큰 아이템이에요 ✔️ 햇빛 조절이 정말 섬세해요 슬랫 각도만 살짝 바꿔도 눈부심 없이 빛만 부드럽게 들어와요. 특히 거실 낮 무드, 침실 아침 햇살에 딱이죠 ✔️ 공간이 따뜻해 보여요 커튼보다 깔끔하고 화이트 벽에도 우드 컬러가 자연스럽게 어울려서 사계절 내내 차분한 분위기 유지가 된다는 점 ✔️ 사생활 보호 + 개방감 둘 다 완전히 닫지 않아도 시선은 가려지고, 답답함은 없어요
✔️ 관리 생각보다 쉬워요 먼지는 물티슈나 마른 걸레로 슥. 패브릭 커튼처럼 세탁 걱정이 없어서 편해요
단점도 있는데요 있는데요완전 차광은 어려워요 슬랫 사이로 빛이 들어와서 암막 커튼처럼 깜깜해지진 않더라고요 겨울엔 차가워 보일 수 있어요 우드 특유의 단정함 때문에 포근한 패브릭 무드를 선호한다면 조금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죠 올리고 내리는 게 번거로울 때도 커튼처럼 한 번에 슥—은 아니고 각도 조절 + 높이 조절이 필요해서 바쁠 땐 손이 한 번 더 가긴 해요 ✔️ 물기 많은 공간에선 뒤틀림이나 변형 가능성 있어서 욕실, 습한 베란다는 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