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광이 좋고 정면이 산과 함께 뻥 뚫린 뷰를 가진 거실이라
큰 고민없이 바로 커튼을 설치하기로 결정했어요.
사계절의 변화를 온전히 지켜보고 싶은 마음도 컸고
우드톤의 가구가 대부분인 집이라 ㅎㅎ
세련됨이 돋보이는 블라인드보다
좀 더 포근한 느낌을 주는 커튼으로 마음이 더 움직인 것 같아요, 3년째 거주중인 집인데 아주 만족스러워요!
과하지 않은 느낌의 자수도 정말 맘에 드는 부분이구요,
🤍
침실에는 침대가 창 가까이에 있을 거라
아무래도 외풍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지 않을까..하여
이중으로 커튼을 설치했어요.
속커튼은 아이보리 톤의 하늘거리는 원단이구요,
밖(?)커튼..맞나요? ㅎㅎ
암튼 메인 커튼은 깔끔한 베이지 톤을 매치 시켜보았습니다.
암막의 효과는 100% 까지는 아니에요.
하지만 낮잠을 잘 안 자는
우리 식구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떠올려보면
크게 불편한 점도 없더라구요.
이상, 우리집 커튼 이야기 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커튼블라인드 #찐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