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집은 블라인드vs커튼 둘다 써봤는데요. 뭐가 더 좋냐면요 (+내돈내산 추천)
안녕하세요! 20평대 집꾸미기 중인 쏠하우스입니다
오늘은 많이 고민하시는 <커튼 vs 블라인드>
저희 집은 둘다 사용 중인데, 어떻게 쓰고 있는지 소개해볼게요!
참고로 저희 집은 전세라 타공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무타공으로만 설치했다는 점! (제품은 전부 내돈내산입니다)
#커튼블라인드 #찐후기
#블라인드
저희집은 저층이라 사생활 보호가 가장 우선이었는데요!
그래서 창문엔 햇빛 조절이 가능하고, 시선 차단도 확실한 블라인드를 설치했어요. 환기 시킬 때도 커튼처럼 활짝 열지 않아도 되니 생활하기 훨씬 편하더라구요.
무타공 블라인드를 열심히 찾다가 후기가 좋아서 ‘창안애’ 제품으로 주문제작했습니당! 창틀에 끼워서 설치하는 방식이라 설치도 간단하고, 튼튼해요! ㅎㅎ
화이트 인테리어가 추구미라 저는 화이트로 골랐는데,
상세페이지 들어가면 색상 정말 다양하니 취향껏 고르시면 됩니다!
나중에 이사 가도 그대로 빼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전세집에선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
#커튼
커튼은 방문, 현관문, 드레스룸에 가림막 용도로 사용 중이에요.
문을 완전히 닫기엔 답답하고, 공간 분리는 하고 싶을때 커튼만 한 게 없더라구요! 인테리어 효과까지 있으니까 집이 훨씬 아늑하고 따뜻해보여요.
특히 중문이 없는 저희집 현관은 우풍이 들어오는 편이라
이번에 기모 가림막 커튼을 달아줬는데,
우풍도 잘 막아주고 겨울 느낌 뿜뿜!!
정말 잘샀다고 생각하는 커튼 중에 하나예요🤎
제가 사용 중인 커튼들은 무게 자체가 가벼워서 그런지
압축봉만으로 잘 견뎌서 말썽 부린적도 없답니다!
매일 열고 닫고 했는데도 한번도 떨어진 적 없어요!!
커튼이냐 블라인드냐 고민된다면
‘어디에 쓸건지’ 먼저 정해보는 걸 추천해요.
개인적으로 인테리어만 생각한다면 커튼이 좀 더 예쁘긴 하지만, 저처럼 무타공만 가능한 전세집이거나
저층에 살아서 사생활 보호가 중요하다면!
공간별로 나눠 쓰는 것도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