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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포스터는 왜 매년 또 사게 될까

두한엣홈취향가득 우드톤 신혼집에서 회색 고양...
11월이면
블랙프라이데이 때문인지,
연말 때문인지
괜히 집에 뭘 하나 더 들이고 싶어지잖아요.

저는 또 크리스마스 포스터를 샀어요.
이상하게 크리스마스 포스터는
사도 사도 부족한 느낌이 드는 아이템이에요.
이번에 고른 건 50×70 사이즈.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아서
거실이든 방이든 위치 잡기가 편하고
우드톤 프레임이랑 유난히 잘 어울리더라고요.

트리 옆에 두니까
집 분위기가 갑자기 따뜻해지고
조명 켰을 때는 괜히 더 오래 보게 돼요.

사실 포스터는
큰 가구처럼 결심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계절 지나면 보관했다가
내년에 또 꺼내 쓰면 되니까
부담 없이 분위기 바꾸기 딱 좋은 지름템 같아요.
빨강목도리를 한 야옹이와 한 컷!
#월간지름 #찐후기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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