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자주 쓰는 쟁반 3종,
색도 다르고 재질도 다른데…
결국 손이 가는 건 따로 있더라구요.
처음엔 이 컬러가 너무 예뻐서 샀어요.
무광 딥그린에 둥근 모양이 은근 귀엽고,
접시 놓기에도 넉넉한 사이즈라 커피 타임에 자주 꺼내요.
같은 쟁반인데, 논슬립 기능 보여드리려고 한 컷이에요.
컵만 올려도 미끄러지지 않아서
한 손으로 들어도 안정감 있어요.
야식용 커피 쟁반으로 딱입니다.
원목 쟁반이에요.
무광 그린이랑 달리 확실히 결이 살아있어서
따뜻한 느낌이 들어요.
생각보다 음식을 담았을 때 안정감 있고요.
이건 가장 최근에 산 유리 쟁반이에요.
유리 쟁반은 손이 많이 갈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자주 쓰게 돼요.
사진 찍을 땐 특히 존재감 확실하고,
티 타임에 놓으면 분위기 낭낭하게 살아요.
유리 패턴이 예뻐서 그냥 두기만 해도 테이블이 정돈돼 보여요. 티 한 잔, 간단한 디저트만 올려도
뭔가 기분 좋아지는 조합이랄까요.
요즘엔 유리 쟁반에 제일 손이 자주 가요.
빛 받으면 예쁘고, 요즘같은 여름 분위기에 찰떡이라 ㅎㅎ
그래도 각각의 쟁반마다 분위기가 달라서
기분 따라 골라 쓰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여러분은 어떤쟁반이 가장 취향에 맞으신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