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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수다

첫째 냥이의 이해불가 여름취향😂😂

솔직한리뷰그램고양이와 함께사는 화이트 인테리어🤍...
서울 37℃ 폭염주의보 속, 우리집 첫째 고양이가 선택한 자리는…?
에어컨 바람 대신 태양빛 가득한 베란다라니! 여름 취향을 이해하기 힘든 고양이의 하루를 소개합니다.
“서울 37℃, 극한 폭염 경보”
뉴스 속 자막처럼 밖은 찜통더위. 사람들은 모두 에어컨 앞에서 겨우 버티고 있는데요. 오늘의 주인공, 첫째 고양이는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에어컨 빵빵한 거실 놔두고…”
시원한 실내를 마다하고 당당히 베란다로 나가버린 첫째.
햇볕이 쏟아지는 뜨거운 바닥 위에 자리 잡습니다.
“어이, 제정신이야?”
두 눈으로 보고도 믿기 힘든 풍경.
사람이라면 1분도 버티기 힘든 자리를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차지한 모습입니다.
더위 따위 아랑곳하지 않고 늘어져 잠든 첫째.
표정에서 여유와 만족감이 느껴집니다.
진짜 괜찮은거지...?
실내에서 시원하게 쉬던 귀요미.
유리창 너머 아줌마를 바라보며 속으로 말합니다.
“이상한 녀석…”
“네가 좋으면 됐지 뭐”
결국 집사도, 둘째도 이해할 수 없는 여름 취향.
하지만 고양이의 세계는 고양이 마음대로.

그래. 니가 좋으면 된거지.

에어컨보다 햇살, 시원함보다 뜨거운 바닥을 선택한 첫째 고양이.
이해는 못 해도 존중은 하는 게 집사의 몫이겠죠.
여름에도 자기만의 행복을 찾는 고양이,
오늘도 평화로운 오늘의 우리집 이었습니다 ㅎㅎ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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