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꾸미는 것에 관심은 있지만,
➡️ 진짜 내 집은 아닌 월세(or 전세)…
➡️ 수입이 많지 않아 가성비 따져야 함..
➡️ 집에 있는 시간 가장 많음..(I 성향 모여라)
➡️ But!!! >> 좋아하는 것들 모아놓고 싶어🥹
여러가지의 고민과 시간을 지나오며 나름 가성비를 챙기면서 내가 오랜 시간 존재하는 공간을 나의 취향대로 채워넣는 재미를 하나씩 깨달아오고 있는 지금!
나름 공간의 애정을 담아 기록을 남겨보고 싶었다 :)
공간을 채워간지도 꽤 시간이 되었지만,
이전 시간부터 한번 천천히 살짝 되짚어 본다면…!
(예전엔 방 사진을 많이 안찍어두었다…😭)
🔻2024년 겨울
지금 집 이전에는 더 째깐한(…?) 집에서 살고 있었고, 내 방은 1곳으로 굉~~~히 작디 작은 공간이었기 때문에 어떻게해야 이 공간에 좋아하는 것들을 채워넣을 수 있을지 고민하는 시간이었다.
코로나 19가 시작되고,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처음으로 방 꾸미기에 관심을 두고 하나씩 채워가던 시절이다!
원래는 막내 동생과 함께 사용했었던 2층 침대인데,
막내 동생이 타지로 직장을 옮기게 되면서 오롯이 2층 침대를 혼자 사용하게 되었다. 1층 활용에 대해서 고민하다가 취미 공간으로 1층을 활용하면 좋겠다!! 생각으로 시작 된 뜯어내기… 채우기…ㅎ의 반복!
(1층 공간은 커튼 봉과 사이즈 요청해서 제작한 체크 커튼으로 열고 닫으며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2층 침대 밑 공간 활용하기
처음에 1층 공간은
독서도 할 겸 펼치면 작은 침대도 될 수 있는 소파베드를 두고 작은 좌식 탁자를 놓아서 나름의 공부방처럼(?)ㅎㅎ 활용하기도 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 더 이 공간을 의미있게 사용하고 싶어 여러 가지들을 고민하다가
한번 더 방.꾸 감행⭐️
-> 미니 거실로 만들어버리기🥸
🛋️ 돈을 모아 모아서 구매한 가죽느낌의 미니 소파
🖥️ 2단 낮은 책장위로 모니터를 올리고 연결해서 좋아하는 예능이나 드라마, 영화도 볼 수 있게 만들었다!
조금 더 평소 가지고 있던 취미들을 나름대로 더 편하고 더 즐기기위해 공간을 구성했다. 커튼도 닫아놓고 과자 사와서 아주 신나게 [선.업.튀] 를 실시간으로 달렸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ㅋㅋㅋㅋㅋ
2층 침대 옆으로는 공간이 넓지 않았지만 나름 화장대를 들여놓아 책상으로도 사용했다. 이후에 동생이 나가면서 동생의 화장대와 연결해서 혼자 넓게 쓰기😎 (버리긴 아깝잖아효…ㅎ)
화장대 + 책상으로만 쓰다가 책상 용도로는 잘 사용하지 않게 되는 나의 모습 / 새로 지인분이 나눔해주신 전자 피아노!
나도 취미를 여러개 가지고 있지만,
TV 보기, 다.꾸, 방.꾸, 독서 외에
💖피아노💖도 있다.
작은 방에 무슨 피아노까지;;;..
하지만 해냅니다. 취미 모아놓고 싶은게 나의 목적이었으닠하…!!!
방의 구조도 바꾸고, 너무 작은 방이다보니 책상도 폭이 좁은 책상들을 활용해서 요리조리 채워넣어 취미 총 집합의 작은 방을 만들었다.
덕분에 열심히 피아노도 치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작은 방언에 그려 넣고 실현해보면서 코로나 시절 갑작스럽게 마주한 현실적인 불안이나 고민들을 나름 많이 해소했던 집이었다.
이 후로 현재,
다른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 방이 2개가 되어 활용하고 잏는데 이전에 이런 시간들이 스스로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또 더 나를 즐겁게 하는 관심사가 되었다.
집을 전문가처럼 잘 꾸미지 못하고, 미감이 좋은 사람도 아니지만 좋아하는 것들을 곁에 두며 나의 공간을 가득 채워가는 것의 재미랄까? 그래서 현재 이사한 지금의 방들은 조금 더 정돈된 나의 취향을 배로 담아가고 있다!
크기가 넓다면 더욱 좋겠지만 코딱지만한 방이라 하더라도 행복을 만들어가는 것은 오로지 나의 생각과 마음에 따라 달라지기 나름임을 배워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기에 더욱 집을 꾸며가는 것에 대한 매력을 많이 느꼈다.🙏🏻🪽
➡️ 2026년, 현재의 방.꾸는 -ing 상태!
현재의 방 모습은 또 다른 행복인데, 과연 어떨지?!
(2탄! 다음 게시물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