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엄마 아빠 초딩 둘, 강아지 둘이 살고있는 집입니다🌈
직접 만든 오브제 액자를 자랑하러왔어요🫶
160cm*120cm 사이즈로 휑했던 거실 벽을 채워봤답니다💛
before
원래의 허전했던 거실입니다🤦♀️
지금 보니 더 밋밋하네요ㅋㅋ
사실 거실 변화에 가장 필요한건 쇼파교체지만
어린이들이 둘, 강아지가 둘이나 있다보니
아직 엄두가 나지않아서
꾸역꾸역 사용중인 쇼파랍니다😂
거실벽에 뭘 걸까 고민하다가
어느날 운명처럼 나타난 숏츠!!
cabellhouse 님의 인테리어를 보고 '이거다!' 했어요😃
우리집 느낌보다는 너무 알록달록해서
AI를 이용해 이리저리 색감을 맞춰보고.
이런 느낌으로 잡고 진행시켰습니다ㅋㅋㅋ
(40*40cm사이즈로 했는데 30cm도 예뻣을 것 같아요)
배경판을 나무판, 폼보드, 포맥스 중 뭐로할까 고민하다가
포맥스로 선택했는데 폼보드보다 확실히 가격대가 있지만
퀄리티가 좋게 나온 것 같아 만족해요🙄
다이소에 가서 필요한 재료들 줍줍해주고,
열심히 노가다 시작 !
사포질도 하고 페인트도 칠하고
이런게 적성에 맞아서 나름 재밋게 했어요😏ㅋㅋㅋ
바닥에 마음에 드는 배열로 미리 깔아보고,
(작업 환경의 더러움은 흐린눈으로🫣)
착 붙여줍니다.
걱정했던 것보다 예쁘게 잘 나온 것 같아서 다행이었는데
막상 붙이고나니 사이드가 뭔가 조금 부족한거있죠?🤔
주섬주섬 거실로 물건을 가지고와봅니다.
청소기도 거슬려서 컴퓨터방으로 치워버리고,
숲 느낌의 패브릭 포스터와 야자도 하나 데리고 나왔어요.
드디어 완성💛🫶✨️
주방에서 바라보는 거실은 이런 느낌.
낮에 봐도, 밤에 봐도
꽉 채워진 거실벽이 너무 마음에드는 요즘이에요☺️
오브제 느낌의 액자 꼭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새해와 함께 이뤘네요🌅
거실이 변화하면서 컴퓨터방도 연달아 손보게되었어요😏
이런게 바로 집꾸미는 맛이쥬,,
컴퓨터방도 자랑하러 찾아올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