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빈 벽을 못 견디는 그런게 있는거 같아요
어느 날 또 냉장고장의 하얀 면을 보니 채우고 싶은거에요
이렇게 말이에요
처음엔 창문처럼 보이는 저 액자를 걸려고 했는데
그만 대한칠판 미러보드에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80×80 사이즈라 제 생각보다 크고 무거웠어요
그리고 저렇게 씰이 붙여져서 와서 쫙쫙 떼기 완.
호기롭게 내가 미러보드를 달아 보겠다!
천장이 석고보드라 앙카를 사용해서 하는데
첫시도 대차게 망했구요ㅠ
이게 뭐라고...
3시간의 사투 끝에 걸기까지 완료!
그리고 이렇게 예쁘게 사용 중이에요
저희집에 온 친구들이 거울이냐고 물어보면
자석을 착착 붙이고 마카로 글씨 쓰면서 짜잔 하고 보여줍니다
특히 아이가 있는 집에서 관심을 좀 더 갖더라구요
이렇게 할 일을 적으며 일정을 정리하기도 하고
집에 특별한 파티를 할때도
따로 꾸며서 분위기를 내기도 해요
저희집에 방문한 친구가 남딘 방명록으로 마무리해봐요
#질문폭발템 #찐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