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밥솥 안 쓰고 5년 살아본 결과.......!
밥솥 청소하는 게 너무 귀찮아서 시작된 선택이었어요.
밥솥이 고장났…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돌이켜보면 안 고친 거에 가까웠던 것 같아요. 😂
어차피 매번 내솥 분리해서 씻고, 고무패킹 닦고, 물때 신경 쓰는 게 너무 스트레스였거든요.
그래서 그냥 버리고(?) 큰맘 먹고 스타우브 라이스 꼬꼬떼 16cm를 들였는데…
이 선택이 벌써 5년째 뽕 제대로 뽑는 중입니다.
물론 하나 짚고 가자면,
👉 밥솥이 멀쩡하다면 절대 버리지 말고 예비용으로 두는 거 추천해요.
갑자기 대용량 밥 해야 할 때나, 몸 아플 때는 밥솥만 한 게 없거든요.
인덕션으로 밥 짓는 방법은 생각보다 단순해요.
✔️ 쌀은 무조건 30분 이상 불리기
✔️ 물 넣고 가장 센 불, 뚜껑 열고 저어주면서 4~5분
→ 물이 거의 다 졸아들면
✔️ 불 4단으로 줄이고 뚜껑 닫아서 8~10분 (밥 양에 따라 조절)
✔️ 불 끄고 바로 열지 말고 한 번 뒤적여 준 뒤 10분 뜸 들이기
이 과정이 있어야 바닥에 안 눌어붙어요. 이거 진짜 중요합니다.
남은 밥은?
👉 갓 지은 상태에서 바로 냉동용기에 담아 냉동
먹을 때 전자레인지 2분 30초 돌리면
진짜 방금 한 밥처럼 살아나요. 이건 해본 사람만 압니다.
밥솥보다 세척 스트레스 없고, 밥맛은 훨씬 만족만족!!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다들 냄비밥 도전해보세요!!
(꼭 스타우브 냄비가 아니어도 집에 있는 냄비 아무거나 사용하셔도 저 방법대로 하시면 됩니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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