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의 고민끝에 시작하게 된 스타우브의 늪
많은 고민 끝에 물론 가격도 가격이지만 무거움 ..스타우브의 최대단점이자 그게 장점인 무거움. 그걸 어떻게 할까 하는
고민들을 한 끝에 드뎌 10개월만에 한번 사보자 했어요. 남편이 저의 주도하에 ㅎㅎ 일단 하는 걸로 불조절만 제가 하고요.
남편이 허락해줘서 처음으로 여행가서 사온 핑크색 태그는 좀 색깔이 달라요. 스타우브 꼬꼬떼와 달팽이 손잡이였어요.
이것을 시작으로 너무 만족감을 느껴서 스타우브라이스 꼬꼬떼도 사고 세라믹제품들 계속 모으기 시작했어요.
컬러별로 사고 있는데 사진에는 다 없지만 하나씩 사서 모으는 기쁨이 있습니다.
확실히 밥도 더 잘 되고 고기를 삶을때도 무거움에 잘 되네요. 제가 고민했던 상품은 르쿠르제 였어요.
그래서 처음에 스타우브 사고 르쿠르제를 샀는데 제가 잘못 산건지 무게감이 스타우브가 훨씬 더 무겁고 밥도 더 잘되더라고요.
그래서 한번만 사고 그 이후로는 계속 스타우브를 사서 쓰고 있는데 밥하기에는 개인적으로 라이스 꼬꼬떼가 더 편하더라고요.
고민한만큼 만족감을 주는 제품이라 솥밥 고민중이시면 한번 사보시는 거 추천해요^^
가장 단점은 많이 먹게 되어 살이 찐다는 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