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이사를 하더라도 들어갈 집에서 큰 가구의 배치는 꼭 정해뒀어요. ‘이 방에는 침대’ 정도로만 정해두면 내가 생각했던 가구 방향과 달라서 나중엔 분명히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특히 부동산에 왔다갔다해야하는 상황에서는 짐을 어디에둘지 결정하지 않으면 아무곳에나 두고 가실 수 있어서 침대, 소파, 서랍장, 장농 등 혼자서 옮길 수 없는 가구는 방향까지 생각해둬야겠더라구요. 혹시 가족이 없더라도 이사 해주시는 분들이 알아서 놓아주실 정도로 그려놓으면 도움이 되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방마다 가구 그림을 대충이라도 그려놓았고, 이사하시는 분들이 잘 보이는 곳에 붙여두고 그대로 옮겨 주셨던 기억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