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쟁반이 뭐 다 거기서 거기 아니야?’ 했는데, 친구가 식세기에 돌려도 안 휘어진다며 엄청 자신 있게 추천해주더라구요. 제가 전에 쓰던 쟁반은 식세기 한 번 돌렸다가 살짝 휘어서 버렸던 경험이 있어서 살짝 고민했는데… 가격도 트레이 치고는 꽤 있잖아요?(제 기준엔) 😅
근데 막상 써보니 왜 다들 캠브로 캠브로 하는지 알겠어요. 진짜 견고함. 식세기 돌려도 아무 일 없음. 그리고 무엇보다… 컬러가 너무 예쁨. 주방 위에 올려놔도 톤이 깨지지 않고 서빙할 때도 괜히 기분 좋아지는 그 느낌.
전 일단 혹시목라 작은 사이즈 하나로 시작했는데 이제 깔별 사이즈별로 하나씩 모아보려구요. 이건 진짜… 써보면 알게 되는 매력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