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말 많이 보이는 태국 꼬임 커트러리,
근데 저는 이걸 2019년부터 쓰고 있었어요!
최근에 사진 정리하다가 날짜 보고
저도 다시 한번 놀랐고요.🤣
이때가 처음이었어요.
“새미씨가 준 커트러리”라며
너무 마음에 든다고 메시지도 남겨져 있었어요.
가장 친하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제 취향을 너무 잘 알고 고른 센스 넘치는 선물이었기 때문이죠.
그땐 인스타에도, 오늘의집에도
이 커트러리 거의 안 보이던 시절이었는데요.
그냥 딱 보자마자
“이건 오래 써도 질리지 않겠다” 싶은 디자인이라
자연스럽게 계속 쓰게 된 아이템이에요.
2019년 4월 사진,
예전사진이라 플레이팅이 그다지 예쁘진 않네요 ^^;;
스테이크 먹을 때도 브런치 먹을 때도
주말 한 끼 차릴 때도 늘 자연스럽게 함께였지요☺️
디자인이 과하지 않은데
식탁 위에 올리면 분위기가 딱 살아나는 느낌이 좋았고
손에 쥐었을 때 무게감도 있어서 쓰다 보니 더 정이 들더라고요.
그땐 이렇게까지 유행할 줄 정말 몰랐는데 어느 순간부터 여기저기서 이 커트러리가 보이기 시작하더니 이젠 완전 대세템이 됐더라고요!🤎
그리고 지금.
2019년에 처음 쓰기 시작한 커트러리를
지금도 그대로, 여전히 잘 쓰고 있어요.
유행이 지나도 손에 익은 건 결국 계속 쓰게 되더라고요 ◡̈
그래서 저한테 이 커트러리는
유행템이 아니라 6년 가까이 함께한 생활템이에요.
사진을 다시 봐도
“아, 이때도 이거 썼구나” 하고 시간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아이템이라 더 애정이 생기는 것 같아요.
여러분은 어떤 아이템을 무명시절부터 사용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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