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에 처음 가입한 건 사실 몇 년 전이었어요. 오늘의 가든이나 하며 그때 그때 제철 꽃다발이나 받아보자는 마음이었지요.. ㅎㅎ 근데 매일 드나들다보니 다른 유저분들의 집도 보이고, 멋진 스타일링도 보게 되더라구요. 멋진 센스에 감탄하며 눈호강을 즐기는 나날이었어요.
그러다 이제 우리집 인테리어를 할 때가 되었네요. 우리집을 화이트 컨셉으로 잡아놓고도 어떻게 스타일링을 해야할지 몰라 헤맸는데 그 때 오늘의집이 많은 도움을 줬어요. 핀터***에서도 여러 레퍼런스를 모았지만 외국 인테리어가 많다보니 도전하려다가도 뭔가 맞지 않았는데 오늘의집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고 고마웠는지 몰라요!
욕실 인테리어하며 과감한 핑크컨셉도 도전할 수 있었고, 윤현상재의 우아한 타일도 발견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가벽을 하지 않아도 낮은 키의 가구만으로도 방 분리를 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얻어 넓은 안방이 좁아지는 느낌이 들지 않게 안방 안에 드레스룸을 넣을 수 있었습니다. 많은 도움을 주신 알 수 없는 여러 유저분들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