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수실패기
안녕하세요, 땡글홈입니다.
결혼한지도 어느새 4년이 훌쩍 넘어버렸네요.
혼수 실패기 공유라고 해서 얼른 들어와서 글 남깁니다.
저는 전반적으로 저희집 만족하지만 요새들어 특히 아쉬운 혼수가 하나 있어요.
바로 거실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좌우하는 쇼파입니다.
좋은 점도 있지만 아쉬운 점도 있어 이렇게 저희집 이야기를 나누어 봅니다.
쇼파하면 좀 쫀쫀하다고 해야 할까요? 무튼 포근에 반대되는 느낌이 있고^^
반대로 구름같은 포근한 느낌도 있을텐데요.
저는 쇼파가 너무 푸근하면 항상 거기에만 있을 것 같아서 쫀쫀한 쇼파를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친구집에 있는 포근한 쇼파에 앉아 있다보니 정말 좋더라고요!
그때부터 포근한 쇼파가 너무 갖고 싶어요ㅜㅜ
하지만 쇼파, 쉽게 바꾸기에는 비용도 만만치 않잖아요.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답니다.
색감도 그레이 톤인데 아이보리로 사고 싶어요ㅜㅜ
특수소재라 천갈이도 쉽지 않아 엄두가 나지 않는답니다.
그래도 특장점이라 하면 특수소재 천이라 정말 오염에 강하다는 거에요!
설명들었을 때도 그 점에 혹했는데 이건 제가 정말 보장합니다.
아이가 분유를 흘리거나 토해도 쓱쓱 잘 닦여요.
앞으로 커가면서 낙서도 하고 하겠지만 그점에서는 두렵지 않답니다.
쇼파는 정말 거실에 큰 부분인 것 같아요.
자신의 취향을 좀 더 고민해보고 현명한 혼수 마련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