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 덕분에 완성된 우리 집 ‘버터 무드’
저희 부부는 두번째 신혼집으로 25년 된 구축 아파트를 리모델링하게 되었어요. 2bay 구조라 공간이 좁고 답답하게 느껴져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했죠.
기존에 있던 중문을 바꿀지, 거실을 확장할지, 조명은 어떤 걸로 맞출지 하나부터 열까지 고민의 연속이었어요.
그 때,오늘의집에서 ‘버터 인테리어’라는 키워드를 발견했어요. 따뜻하고 포근한 색감의 사례들을 보며 ‘이거다!’ 싶었죠. 저희집과 비슷한 구조의 집들을 참고하면서 공간 구성의 방향을 잡을 수 있었고, 문고리부터 조명, 타일, 전등 스위치까지 실제 후기와 사진 덕분에 자신 있게 선택할 수 있었어요. 하나하나 찾아보는 과정이 길었지만, 콘텐츠 태그를 찾아보며 아카이빙하다보니 저만의 인테리어를 눈 앞에 그림이 그려져 원하는 게 무엇인지 정리하며 완성해 나갈 수 있었고, 오늘의집이 곁에서 도와주는 든든한 매니저 같았어요.
지금의 집은 햇살이 부드럽게 스며드는 버터빛 공간이에요.
화장실과 부엌에 힘을 준 인테리어를 완성했는데, 버터색 타일과 컬러가 예쁜 mmk 선반, 그리고 플랩장으로 층고가 낮은 점을 커버하며 부엌을 완성했어요. 커피를 좋아하는 남편을 고려해서 드립 커피존을 만들어 주방에서 보내는 시간이 행복해졌습니다.
처음엔 막막했지만, 오늘의집이 있었기에 이렇게 따뜻한 집이 완성될 수 있었어요.
이제는 저도 다른 분들의 ‘버터 인테리어’에 영감을 드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
집에서 비싼 가구가 손에 꼽는데
무려 3달을 기다리다 받은 몬타나 거울과 수납장
화장실이 가장 많이 서치하다 완성된 공간이랍니다
엄청난 서치 끝에 소파를 고민하다 들였는데
푹신함이 차원이 다른 키코디자인의 레이첼 소파!
저희집 부엌은 빛이 많이 들어오진 않지만
조그만 창문이 있어서 나무를 바라볼 수 있어요
결국 없애게된 저희집 중문
넓지 않은 집이라 만족하고 지내고 있어요.
조명도 어떤걸 달지 엄청나게 고민하다가
이케아 프리훌트를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