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내시공
집 하나 다시 짓는 수준으로
뜯어고친 집이라, 더이상 욕심 안 날줄 알았는데
살다보니 또 그게 아니더라구요?
4미터 대형 아일랜드임에도 불구하고
한쪽은 계단부가 가리고
다른 한쪽은 뻥 뚫려있어서 짤롱해보였던 주방..
처음 리모델링을 진행하면서 딱 저기에
시크릿도어 만들고 싶었거든요
문짝하나 만드는데 300돈이라니
말도 못하게 너무 예산을 마구마구 벗어나는거에요.....
그래서 포기하고 진행했는데
역시나..........
1년정도 살다보니 복도쪽 통로 부분이 항상거슬려서
이번에 셀프로 파티션을 한번 세워봤는데요
요렇게 파티션 설치하니까
주방이 더 연장된느낌이 확실하게 들어서
훨씬 넓어보이는거 같은데 어때요? 👀
(참, 톤 맞춘다고 파티션에 필름 작업까정 해준 우주 최강 맥가이버 아버님 무한ㄱㅅ🫶🏻)
(참, 톤 맞춘다고 파티션에 필름 작업까정 해준 우주 최강 맥가이버 아버님 무한ㄱㅅ🫶🏻)
이렇게 파티션으로 벽 만들어봤어요!
가벽이니까 부담 없이 선반도 마구마구
튼튼하게 못질해서 박아주고
스텐 선반을 달아봐줬더니
전 이것도 마음에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