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처음 시작할 때 사서 자취 수년 차인 지금까지 오래도록 쓰고 있는 저의 최애 접시입니다. 첫 번째 사진은 제가 자취를 처음 시작했을 쯤 찍은 사진이고, 두번째 사진은 엊그제 찍은 따끈따끈한 새 사진이에요ㅎㅎ
약간의 회색끼가 느껴지는 오트밀색 바탕에 은은하게 박힌 작은 점들이 제 마음에 쏙 들었어요. 한뼘 조금 넘는 크기에 그릇 두께도 적당히 도톰하고 많이 무겁지 않아서 손이 자주 가는 것 같아요. 살짝 움푹한 모양이라 카레같은 액체류 음식을 담을때도 굿 저는 주로 디저트를 담아 먹어요
자취 처음 시작할때부터 쓰던 그릇이라 그런지 뭔가 여기다 음식 담아먹으면 마음이 편해져요..ㅋㅋ 은은한 점박이 덕분인지 사진빨도 잘 받아요 기록용으로 음식 사진을 자주 찍는 저에게 딱 맞는 그릇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