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한 지 6개월이 지났는데, 아직도 쓸 때 마다 '이거 진짜 잘 만들었네' 감탄 중인 저희 집 쌀통. 이모님이라 불리는 가전들 같은 큰 살림살이가 아님에도, 아무래도 매일 쓰는 살림이기게 만족도가 더 큰 것 같아요.
5년 동안 쌀통을 구매하지 않고, 사은품으로 받은 곡물통, 엄마가 준 꿀통, 김치통 등에 담으며 제가 원하는 쌀통은 뭘까 고민했어요.
고민하며 내린 결론은
1. 플라스틱 아닌 유리 용기, 단 무겁지 않을 것
2. 홈바에 넣고 쓸 수 있는 것 - 그립감이 좋아야 함
3. 쌀 담을 때 흘릴 일 없고
4. 먹는대로 줄어들 것 - 크게 한 통 담는 것은 x
5. 식세기 사용가능한 것
이런 쌀통을 원했고, 발견한 것이 이 쌀통!
고민한 시간이 무의미 하지 않았나봐요 너무 맘에 들어요 ㅎㅎ
쌀과 잡곡, 가루류 면류 이것저것 넣으며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요.
저와 같은 고민을 하셨던 분들 강추 드립니다!
#실용주의자 #찐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