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돌이 도시락통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게 최고에요.
#죽어도못보내 #찐후기
지금은 제품자체가 나오지도 않는 남편의 도시락통.. 4년째 사용중인데
아직까지도 만족하면서 주말빼고 매일매일 싸주고 있는 도시락통.
오늘의집 아이디를 바꾸면서 구매기록은 남아있지 않지만
갑자기 회사의 식당에 문제가 생기면서 매일같이 국밥을 먹을순없던 우리남편…
도시락을 싸서 다니고싶다고 하기시작…
밥돌이인 저희 남편을 위해서 신혼초에 오늘의집에서 열심히 검색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
진짜 처음엔 도시락통 사용도 안해봤던터라 이래저래 고민고민하면서 구매했었는데!
브랜드 이름은 (장바군이)였는데 지금은 다른제품을 팔고계셔서 제가 사용하는건 검색해도
똑같은걸 다시 구매하기 어렵더라구요.
도시락을 싸면서 매일 기록으로 남겼던 사진들을 모아봤어요.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정사각형으로 통이 정말 크거든요.
제 기억에 용량이 1500이었던것 같아요.
친환경적인 옥수수뭐 어쩌고 성분으로 전자렌지 돌려도 안전하다고 해서 샀던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
도시락통만 4년째 쓰고있고
지금현재 도시락통 상태 보여드려볼께요 ㅋㅋㅋ
보이시나요,,, 이게 내일 도시락인데-
원래 뚜껑의 실리콘링이 연결되어있는건데 하도 쓰다보니까 가운데 부분이 끊어졌다는…
그래서 언젠가 오늘의집 문의를 통해서 실리콘링만 추가 구매 가능하냐고 남겼었는데
추가 답변은 못받았던터라 울며 겨자먹기로 그냥 끊어졌어도 끼면 밀폐는 되니까 저모양 저꼴로 여적지 쓰고있습니다ㅋㅋㅋㅋ
그리고 김치볶음밥, 제육볶음, 카레같은걸 담았을때 물들어도 씻어서 햇볕에 두면 사라져요!
이 얼마나 스트레스 안받고 좋은지, 용량 넉넉해서 든든히 먹는 남편도 좋고, 도시락통 씻고 싸주는 제입장에서도 스트레스 안받고 좋아요.
가끔 이렇게 다른 도시락통을 싸주기도 하는데요.
이유는 제가 반찬을 나눠담기 불편하거나 조금씩만 덜어넣어줘도 되는날은
요 제품을 사용하고있어요.
트라이탄 제품으로 이것도 가볍도 좋더라구요.
가끔 남편이 원래사용하던 도시락통을 회식때문에 두고오는 경우도 있어서
그럴때에도 가끔 유용하게 사용중이에요.
그래도 여전히 남편을 위해서 맛있는 도시락을 싸는게 즐겁고
보냉백도 구매시 같이 샀던터라 사이즈도 딱맞고 무더운 여름에 안주머니에 아이스팩 넣는공간도 있어서
기능적으로도 좋고 남편이 들고다니기에도 유치하지 않고 아침에 손에 들려보낼때마다 좋아합니다.
지금은 더이상 오늘의집에서도 타사이트에서도 검색해도 나오지않지만
이거말고는 사실 요즘 나오는제품들 눈에 잘 안들어와요.
아무래도 익숙해졌기때문이겠죠?
새롭고 예쁜것들이 많아졌지만 저와 남편에게는 이게 가장 안성맞춤이라
크게 문제되는일이 없다면 앞으로도 1-2년은 더 사용할듯 싶어요.
이정도면 정말 찐후기에 사골같은 아이템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