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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고민하고 구매한 유리 소분 양념병

지안홈jianhome장래희망은 리필하는 할머니
양념을 꼭 소분해야 할까 

살림 고수, 
깔끔의 미덕같은 양념병이지만 

굳이? 
소분해야지, 세척해야지
일거리 늘어나고, 
직관적으로 보여야 편한 
완강한 '효율파' 타입이라 

5년간 살림하며 
구매해볼까? 생각조차 든 적이 없는데

작년부터, 

1. 하루 세 번 꺼내는 1L 애사비병
2. 엄마가 매년 주는 1.5L 매실청 병

이 두 개는 “매일 꺼내고”
동시에 “너무 무거워”

쓰는 내내 불편하여 
소분이 필요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이러면 또 사기 전에
저의 취향에 맞는 
양념통은 무엇일까 고민들어가야함

고민한 결론은 👇🏻
1. 용기는 플라스틱 아닌 유리
2. 자동 개폐 필요 없음 - 완전 분리 세척 원함

3. 주둥이는 짧은 것 - 속시원한 세척 원함
4. 그립감이 좋을 것
5. 따를 때 액체가 병타고 흐르지 않을 것
이 조건으로 구매하고
약 두 달 사용해 보았는데 
삶의 질이 매우 올라갔어요. 

여전히 오일 간장 액젓 같은
액체류는 소분할 생각이 없고

고춧가루 깨 담는 용으로는 
사용해도 너무 편하겠다 싶어요

👉🏻 “자주 쓰면서 + 동시에 무거운 것”
때문에 불편하셨던 분들

👉🏻 저와 같은 포인트로
소분 유리병 찾던 분에게 강추드립니다


#내가영업한 #찐후기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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