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꿋꿋이쓴다 #찐후기 #암막커튼 제가 꿋꿋이 침실에서 쓰고 있는 커튼은 암막커튼이예요. 예전 커튼도 거의 10년을 썼는데 이사하면서 사이즈가 안맞아서 루체르꺼로 새로 맞췄어요. 예전 암막은 앞면이 진핑크에 뒷면이 블랙이라 참 안예뻤는데 요즘은 뒷면 색도 동일하고 밝은 색 커튼도 나와서 좋더라구요.
부모님은 빛이 안들어오니까 방이 너무 어두침침해서 곰팡이 필 것 같다며 예쁜 커튼으로 바꾸라고 하시지만 완벽한 암막이 아니면 자꾸 잠에서 깨서 꿋꿋이 암막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암막 필수인 사람들을 위해서 암막커튼도 좀 레이스를 믹스하거나 해서 이쁜 디자인이 나왔음 좋겠어요🩷 중간에 별같은 걸 펀칭한 커튼은 이쁘긴 했는데 100% 암막이 안되다보니 눈물을 머금고 패스했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