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를 사랑하는 남편과 살고 있어요. 20여년 전 영국 이케아에 가 팜플렛 몇 년치와 각종 소품과 조명을 사왔다지요. 지금도 몇년 째 확장테이블, 이케아 포엥은 십여년째 함께하고 있고, 최근 두 번의 이사를 하며 주방만큼은 본인이 원하는 구성으로 주방을 플래닝하고 한 번은 직접 설치 한 번은 설치요청하였어요. 이번 집에서는 옷장까지.. 🫣
#이케아팍스 #이케아메도트 #이케아포엥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합리적이며 실용적인 가구 외, 오래되었지만 나를 투영할 수 있는. 온전한 동반자로서의 가구를
계속 꿈꾸게 되더라고요. 제가 원하는 무드로 집안이 자연스러워지고 과한 빤짝임없이 편안함을 느끼고 싶어서인데요 고등학교때 쓰던 은색 mit샤프를 아직도 갖고 있는 낡은 사람이어서일까요..
일년 전 부터 여러가구를 살펴봤고 저의 관심사와 취햔도 시간이 흐를수록 변히더라고요. 오래된 피스를 구하고 동반하는 삶 또한 오랜 시간이 흐르며 만들어지는가봐요.
빈티지피스에 대한 관심은 단연 #한스올센과 #시즈브릭만에 매료되는 것으로 시작했어요.
#미미화컬렉션 의 전시도 가보고 빈티지샵도 방문하면서 저는 조금 더 동양적인 느낌의 가구를 원한단 것을 알게되었어요. 저의 소울 피스를 찾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