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포인트로 큰맘 먹고 산 나의 최애 조명🤍
안녕하세요. last_rabbit 입니다.
이번에는 제가 진짜 큰맘 먹고 구매했던 저의 최애 조명을 소개해볼게요🤍
제 공간에서 가장 존재감 있는 아이템을 꼽으라면 저는 주저 없이 아르떼미데 톨로메오 레츄라 플로어 램프를 고를거에요.
제가 가지고 있는 조명들 중에서 단연 가장 비싼 조명이라 구매하기까지 정말 고민을 많이 했던 제품이고 그래서 가장 아끼는 제품이기도 하거든요.
사실 처음 이 조명을 보고 예쁘다고 생각한 건 꽤 오래전이었어요.
그 특유의 가늘고 긴 실루엣, 부드럽게 조정되는 암, 딱 떨어지는 빛의 각도까지…
우연히 어느 오프라인 매장에서 처음 본 순간부터 언젠가는 저도 꼭 사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하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다 보니 “지금 사도 되나?”, “굳이 지금 필요한가?”라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고요.
특히 제가 작은 공간에서 생활하다 보니 플로어 조명이 과연 잘 어울릴까 하는 걱정도 있었고요.
(그렇지만 가격이 조금 저렴했다면 바로 샀을거에요..😇)
그러던 어느 날, 정말 뜻밖의 소식이 왔어요.
제가 오늘의집 명예의전당 크리에이터로 선정되면서 무려 100만 포인트를 받게 된 거예요.
제가 좋아하는 공간 기록을 꾸준히 해온 결과가 이렇게 돌아오는구나 싶어서 너무 기뻤어요🤍
100만 포인트가 들어왔을때 가장 먼저 생각난 제품이 바로 아르떼미데 톨로메오 레츄라 플로어 램프 였어요.
포인트가 생기긴 했지만 한번에 이렇게 비싼걸 사는게 맞는걸까 또 엄청 고민에 고민을 했답니다😇
진짜 큰 맘먹고 결제한 소중한 저의 조명🤍
배송받아서 설치했을 때의 느낌은 “아… 이래서 다들 톨로메오 하는구나”였어요.
조명의 각도와 높이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게 정말 편하고, 공간 분위기를 무드 있게 만들어주면서도 빛은 정확히 필요한 곳만 밝혀주는 게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제가 가지고 있던 기존 조명들이 분위기 중심이었다면 이 제품은 무드와 실용을 동시에 잡아준 느낌이에요.
디자인 적으로도 방을 훨씬 더 정돈된 분위기로 만들어주고요.
솔직 후기 하나 말하자면 처음엔 “내가 조명 하나에 이렇게 비싼 돈을 써도 되나?” 싶었지만
지금은 진짜 매일매일 잘 쓰고 있어서 전혀 아깝지가 않아요.
밤에 혼자 조용히 작업할 때 켜두면 공간이 살짝 고급스러워지는 느낌도 들고
방이 작아도 세련된 작업실 같아지는 그런 감성이 생기더라고요.
괜히 아르떼미데가 사랑 받는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됐어요 ㅎㅎㅎ
볼때마다 이렇게 생각해요.
아, 이건 진짜 사길 잘했다🤍
1년넘게 그리고 지금도 제 공간 한쪽에서 조용히 빛을 비춰주는 톨로메오 덕분에 오늘도 밤 작업이 한층 더 즐겁답니다💕
#눈딱감고산 #찐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