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삿날뭐하지
이사를 준비하다 보면 짐이 워낙 많고 정신이 없어서 작은 물건을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저 역시 예전에 이사할 때마다 반지나 귀걸이 같은 귀중품을 어디에 넣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 한참을 찾았던 경험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미리 보석과 시계 등 귀중품을 하나씩 확인한 뒤, 투명한 지퍼백에 담아 따로 보관했습니다. 그리고 이삿짐 박스에는 넣지 않고 항상 들고 다니는 가방 안쪽 주머니에 넣어 직접 챙겨 이동했습니다.
이렇게 준비해 두니 이삿날 아무리 분주해도 귀중품 위치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마음이 훨씬 편안했습니다. 새 집에 도착해서도 지퍼백만 꺼내 확인하면 되니 혹시 모를 분실 걱정을 크게 덜 수 있었습니다. 이사를 앞두고 계신다면 작은 팁이지만 꼭 실천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귀중품은 눈에 잘 띄는 방식으로 따로 챙기고, 가능하면 본인이 직접 관리하시면 예상치 못한 분실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