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을 살려주는 단정한 수납과 유선급 흡입력, 아이닉 무선청소기 실사용기
본 게시글은 아이닉으로부터 제품을 지원받아 직접 사용해 본 후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거실이나 방 한쪽에 청소기를 둘 때마다 늘어지는 전선과 브러시들이 시야를 어지럽히는 게 늘 신경 쓰였어요.
유선청소기는 흡입력이 든든하지만 꺼내 쓰기가 번거롭고, 일반 무선청소기는 흡입력이 아쉬워 고민하다가 공간에 단정하게 어우러지는 아이닉 i90 MAX ZERO 2.0을 배치했습니다.
1. 잡동사니가 싹 감춰지는 올인원 수납
타워 도어를 열면 틈새 브러시부터 침구 브러시까지 안쪽에 전부 수납되어 겉에서 볼 때 가전 특유의 번잡함이 전혀 없어요. 늘어나는 [플렉시블 호스]도 먼지봉투 옆 빈 공간에 넣어두면 문이 깔끔하게 닫힙니다. [3L 대용량 더스트백]이라 1년에 한두 번만 비워주면 되니 관리도 정말 수월해요.
2. 유선청소기 부럽지 않은 675W 흡입력
무선인데도 총 675W(308AW) 출력이라 바닥에 묵직하게 달라붙는 힘이 전해집니다. 평소에는 먼지 양을 스스로 인식하는 [스마트 AI 자동 모드]로 가볍게 밀고, 러그 위나 굵은 먼지는 [부스터 모드]로 유선청소기처럼 한 번에 빨아들여요. 파워모드로 켜도 20분간 꺼지지 않아 여유 있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3. 허리 숙임 없는 밴딩 튜브와 디테일 케어
중앙 버튼을 누르면 90도로 꺾이는 [밴딩 튜브] 덕분에 소파나 침대 밑을 청소할 때 허리를 굽히지 않아도 깊숙이 닿더라고요. 헤드 측면 [그린라이트]로 낮에도 안 보이던 미세먼지까지 짚어내고, 바닥 롤러 브러시 자체에 [UV 살균]이 들어가 있어 바닥을 매일 밟고 다니는 마음이 한결 안심됩니다.
4. 머리카락 엉킴 없는 자동 먼지비움
손잡이 아래 특허받은 [오토클린드롭] 레버를 쓱 내리면 엉킨 머리카락이 뭉쳐서 아래로 떨어지고, 타워에 꽂는 즉시 1,000W 모터가 작동하며 먼지통을 말끔하게 비워줍니다. 손에 먼지 한 톨 묻히지 않고 비울 수 있어 참 쾌적해요.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슬림한 화이트 오브제 디자인에, 유선 못지않은 강력한 모터 파워까지 갖추고 있어 공간도 살림도 한결 정돈된 느낌입니다.
디자인과 성능 두마리 토끼를 잡은 제품이 아닐까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