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게 좋아!"하던 내가 무거운 팬을~🍳 생각보다 어려운 팬 바꾸기한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10년 만에 태어난 아기, 로로미와 함께 하는 여정을 기록 중인 '로로미마미'로 활동하고 있는 오집러입니다^_^
결혼하고 둘이 오래 살아서 집에 대한 관심은 집중기와 휴지기가 존재하던 평범한(?) 직장인이었어요ㅎㅎ
그러다 임신을 하면서 집에 대한 생각도 많이 바뀌게 되었는데, 생각이 바뀌니 생활 방식을 바꾸게 되고, 생활 방식이 바뀌니 자연스럽게 공간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_^
J처럼 칼각 계획은 아니지만 P의 엄청난 광기로~ '찾아보고 써보고 공유하는 것을 좋아하는' 기계빨 템빨 러버입니다ㅋ
오늘의 집을 하게 된 이유도 이런 저의 성향이 한몫한 것 같은데, 오친님들 덕분에 제 삶도 점점 더 풍성해지고 있어요 😆
1. 가벼운 걸 좋아하던 테팔 러버가 선택한 무거운 프라이팬
: 저는 원래 손목이 약하기도 하고 무거운 걸 싫어하는 편이라 패딩을 사도 경량 패딩을, 테니스를 쳐도 경량 라켓을, 감자칩을 사도 포카칩을 먹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프라이팬은 늘 가벼운 테팔 프라이팬은 선호하고 오래 쭉 사용해왔어요. 그런데 임신을 하고 집에서 프라이팬을 쓸 일이 많아지자(고기를 정말 많이 먹었거든요ㅎㅎ) 눌어붙고 수분이 날아가고 타는 것에 대한 불편함이 크게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아무리 좋은 고기도 이러면 맛이 없어지니까요🙊
출근 5분 컷 식사에서 슬로우 식사로 바뀌자 맛을 느끼기 시작한거죠!
하지만 원래 쓰던 익숙한 걸 바꾸는 건 아주 오래 걸리는 일이었어요~ 엄청 많은 제품을 비교하고 장바구니에 담아 놓고 도 결국 출산을 하고 인덕션으로 넘어가면서 드디어 프라이팬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
그렇게 구매한 제품은 르크루제 TNS 프라이팬입니다 🍳
사게 된 이유는 솔직히 아울렛에서 한 할인행사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 속는 셈 치고 사보자 했는데 웬걸 너무 좋은 거예요~ 엄마가 써보시더니 좋다고 하셔서 아울렛에서 산 제품을 바로 부모님 드리고, 저는 웍이 추가된 제품을 온라인으로 또 구매하게 되었어요!
사이즈는 기본 24cm와 딥 24cm를 구매했습니다
프라이팬을 써보니 대식구가 아니라면 24cm가 제일 사용하기 편한 사이즈였거든요~
양쪽 손잡이가 있는 웍은 너무 자리를 많이 차지할 것 같아 딥 24cm 선택한 것도 있습니다^_^
평소에 고기나 계란 후라이를 할 때는 낮은 팬을 사용하고, 국물이 조금 있거나 떡볶이 같은 음식을 할 때는 깊은 팬을 사용하고 있는데 아주 만족하며 사용 중이에요
💡결론
: 르크루제 TNS 제품은 많이 구매하시는 팬은 아니라서 구매를 망설였는데 걱정이 무색하리만큼 좋은 제품이었어요^_^
로로미가 고기 러버라 거의 매일 하루 한끼는 여기에 고기를 굽고 있어요. 한우 안심을 기름을 넣지 않고 굽기도 하고, 기버터를 살짝 뿌리고 굽기도 합니다 🥩
코팅팬 코팅이 탄탄해서 잘 벗겨지지 않고 기름을 많이 사용하지 않아도 잘 눌어붙지 않아서 좋았어요~ 써보고 좋아 공유드립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