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란말이를 자주 하다 보니
팬의 차이가 생각보다 크다는 걸 느끼게 됐어요.
모양 잡기 어렵고 잘 들러붙는 팬은
아무리 조심해도 스트레스가 남더라고요.
불 조절이나 손기술보다
계란말이는 결국 팬이 반 이상을 좌우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실제로 써보니 이 계란말이팬은
예열 후 기름 코팅만 해주면
계란이 들러붙지 않고 자연스럽게 말려요.
사각 모서리 덕분에 모양 잡기도 수월해서
어렵지 않게 2~3번이면 완성되는 느낌이었고요.
가장자리 턱이 있어 내용물이 흐르지 않아
계란말이 초보자도 쓰기 편했고,
세라믹 코팅이라 예열 후에는
기름을 거의 쓰지 않아도 들러붙지 않았어요.
계란이 팬 위에서 미끄러지듯 떨어져 나와
뒤집을 때도 스트레스가 없었고요.
열 전달도 고른 편이라 한쪽만 타는 느낌 없었고,
손잡이도 뜨거워지지 않아 안정감 있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사용 후에는 키친타월로 한 번 닦고 헹구면 끝이라
데일리 팬으로 쓰기에도 부담 없었고요.
계란말이뿐 아니라 햄, 스팸, 김치전처럼
네모난 모양이 필요한 요리에 활용도가 높아서
요즘 자주 손이 가는 팬이에요.
계란말이 자주 하는 집이라면
이 팬은 한 번쯤 써볼 만한 추천템이에요.
저는 당분간 계란말이팬은
이걸로 계속 사용할 것 같아요.
※ 본 리뷰는 트루쿡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직접 사용 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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