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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면 복도를 따라 자작나무 합판으로 벽처럼 마감된 수납공간과 보일러실을 지나 2층으로 연결된다.  집짓기에 앞서 가장 큰 고민은 ‘주차장 없이 원하는 규모의 집을 짓는 것’이었는데요. 뚜벅이 생활이 익숙한 부부는 앞으로도 차를 구입할 계획이 전혀 없었습니다. 다음으로, 각자 다른 일을 하고 있더라도 같은 공간에 있는 유대감을 느낄 수 있었으면 했죠. 작은 집이지만 사적 공간인 화장실을 각 층에 따로 두는 것도 중요했습니다. “거실과 주방을 중심으로 모든 층이 하나로 이어지는 흐름을 만들어내는 동시에, 인접 건물로부터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원활한 채광과 환기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현관인테리어 #자작나무합판수납장 #신발장인테리어 #협소주택현관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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