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구 둔촌하이츠 45평 아파트 리모델링
인테리어알려주는남편 입니다.
서울시 강동구 둔촌동에 위치한
둔촌하이츠 45평 아파트 리모델링을 진행했어요.
착공전 일찌감치 계약을 진행해주셔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저희가 설계를 진행할 수 있었어요.
공사를 어떻게 진행했는지
공사 시작 이야기를 한번 풀어볼께요.
먼저 현장 방문을 진행했어요.
아무래도 코로나 시국이라서
현장 방문이 예전처럼 마냥 편하지는 않아요.
전화로 양해를 구하고 편하신 시간으로
약속을 잡고 가도
문을 안열어주시는 경우도 있으시고
조금 늦었다 조금 이르다 하시고
안열어주시는 경우도 있으시고
열어주신다 하더라도
최대한 짧은 시간 내에 후딱 보고 나와야 하기 때문에
현재는 입주자분들이 이사를 나가신 후
공실일 때 한번더 추가로 방문을 하여
현장 상황을 체크하고 있어요.
먼저 철거공사를 진행했어요.
어떤 공사든 철거공사는 기본으로 진행되는
공통공사에요.
철거 안하면 안되냐고 물으시는 경우가 있으셨는데
뭐라고 답해드려야 할지 난감하더라구요.
살리고 싶은 부분이 있으시거나
살려야하는 부분이 있다면
저희와 상의하셔서 철거공사 범위를 조절하여
진행하시면 되요.
주방 인테리어가 완료된 모습이에요.
포세린 타일로 마감하고
ㄷ자 주방으로 구성했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의
키친으로 구성했어요.
추후 거실 확장공사와
새 샤시시공 및 터닝도어 설치를 하기 위해
인테리어 철거를 진행한 상태에요.
확장공사의 경우 확장신고 후 진행했어요.
실내공간으로 편입시켜 사용하여야 하기 때문에
난방 및 단열 공사를 필수로 진행해야해요.
욕실 도기 및 욕조, 샤워파티션과
작은 침실인데 생각보다
새 샤시시공을 진행했어요.
저희는 샤시는 KCC, 터닝도어는 LG로 시공해요.
사진에 잘 보시면
터닝도어 옆에 각파이프가 대어져 있을거에요.
저희 샤시시공 업체가 일을 참 잘하세요.
터닝도어 그냥 설치하면 흔들릴 수 있기 때문에
미리 각파이프를 준비해오셔서
고정후 시공하시더라구요.
지금까지 이팀과 진행한 샤시 및 터닝도어 시공에서
하자가 난적이 한번도 없구요.
인테리어하는 입장에서 봤을 때
혀를 내두를 정도로 엄청나게 꼼꼼 깐깐하게 진행해서
저희가 옆에서 뭐라 꼬투리 잡을게 없더라구요.
오히려 옆에서 물개박수 치고 싶은걸
간신히 참고 있어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철거는 인테리어 철거로
마루는 해당되지 않아요.
따로 섭외해서 시공을 진행해야 해요.
강동구 둔촌하이츠 45평 아파트 리모델링 착공 전
확장 공사 신고를 먼저한 후 진행했어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아파트 입주민들이
집에 계시는 경우도 많고
인터넷 수업을 들으시는 경우도 많아서
소음에 굉장히 민감하신 편이에요.
소음으로 인한 민원이 코로나 이전에 비해
굉장히 많아진 상태라서
확장공사시 확장신고하시길 추천드리고 있어요.
일단 문틀 설치부터 진행했어요.
문틀 고정하고 고정대로 문틀이 휘지 않도록
단단히 고정시켜 놓았어요.
석고 및 합판 취부를 진행하여
마감면을 깔끔하게 나오도록 작업을 진행했어요.
요즘 공사를 하다보면
대부분 침대헤드 제작을 요청하시더라구요.
지금까지 연속으로 계속
침대헤드 제작을 진행했어요.
침대헤드 제작하면서 콘센트나 스위치도
원하시는 위치에 배치해드리고 있어요.
침대헤드 제작시
침대 크기나 위치에 맞추실수도 있구요.
사진에 보시는 것처럼
벽면에 전체적으로 제작하시는 것도
꽤 괜찮은거 같아요.
확장공사를 진행한 곳에는
필수로 단열공사를 진행해야겠죠.
또한 외벽과 맞닿아 있는 벽면에 단열공사도
함께 진행했어요.
단열을 잘한다 하더라도
환기를 잘 시켜주셔야 곰팡이가 끼지 않아요.
꽁꽁 사매고 계시면 안돼요.
충분한 환기..아셨죠?
터닝도어가 들어간 부분의 벽면도
목공팀이 예쁘게 마무리 지어주셨어요.
샤시팀에서 단단히 고정해서 시공하고
목공팀에서 마무리해주고..
마감재 시공만 잘하면 되겠어요.
기존의 우물천장을
깔끔한 평천장으로 바꿔주고
매립조명 시공을 진행한 거실의 모습이에요.
디자인 밸런스를 맞춰주었어요.
아직 45평 아파트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된건 아니고
많은 공사가 남아있어요.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서 소개해드릴께요.
잊지마시고 찾아주셔야 해요~~!!
이상 인테리어알려주는남편 이었습니다.
-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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