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삼익아파트 39평 인테리어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삼익아파트 39평 인테리어
- 주 소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51
- 면 적 : 130㎡ (39평)
- 준공연월 : 1974년 7월
[공사 정보]
- 공사기간 : 4주
- 공사범위 : 전체공사
[상담 내용]
1. 집이 노후화되어 단열과 수도, 난방배관공사 꼼꼼히 하기
2. 홈카페 스타일의 요소를 어두운톤으로 넣기
BEFORE
보시는것처럼 아파트가 45년되다 보니 육안상으로도 노후화가 느껴지지만 내부적으로도 노후화가 심해요. 그래서 저희는 설비 부분을 꼼꼼히 해드려야겠다 생각했어요. 그러면 사진을 통해서 비포/애프터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현관
여의도 삼익아파트 39평은 예산에 맞춘 합리적인 선택으로 리모델링한 현장입니다. 워낙 노후화된 집이다 보니, 공사 비용의 많은 부분을 설비에 투자해 집중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인데요. 대신 어두운 분위기의 그레이 인테리어를 원하셨던 고객님의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존치할 수 있는 부분들은 최대한 필름작업으로 진행해 비용을 절감했어요. 문틀과 문짝, 붙박이장 모두 필름 공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거실
고객 분께서는 짙은 월넛과 화이트 톤으로 구성된 가구와 어울릴 만한 공간을 원하셨어요. 저희는 무게감 있는 공간을 연출하기 위해서 그레이 벽지를 메인으로 하고, 화이트 몰딩과 걸레받이로 깔끔하게 마감했어요. 여기에 45년 전부터 있던 라지에이터와 오래된 거실장, 천장 몰딩을 모두 철거하고 플랫하게 조성해 심플하고 모던한 인상이 들 수 있는 베이스를 만들었어요.
기존 거실 베란다는 크기가 애매한 느낌이 있어 과감하게 확장을 진행했어요. 덕분에 언제든 여의도 풍경을 감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확장하며 샷시를 모두 교체했고, 프레임은 벽지보다 더 짙은 차콜 컬러로 선택해 모던한 분위기를 더 강조했어요.
주방
거실과 주방을 분리하던 중문과 가벽을 철거해 개방감이 느껴지도록 했고, 서브웨이 타일과 주방 하부장, 측면의 도배지 모두 소재는 다르지만 그레이 컬러로 시공해 통일감 있는 인테리어를 완성했어요.
주방 동선을 밝히는 레일 조명과 다이닝 테이블이 놓일 자리의 펜던트 조명은 모두 고객 분께서 선택하신것으로, 디자인 조명을 이용해 센스 있는 홈카페 무드를 UP 시켰습니다. 다이닝 테이블에 앉아 커피와 와인을 즐기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연상되는 공간이에요.
방
침실 역시 다크한 무드가 이어지고 있어요. 그레이가 베이스가 되었던 공용공간과 달리, 침실은 가족들이 좋아하는 컬러를 베이스로 만들고 그레이 붙박이장 등을 포인트로 만들었습니다. 침실 컬러만 봐도 가족들의 개성이 느껴지는 집이에요.
거실&안방욕실
-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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