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양아파트 48평 인테리어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양아파트 48평 인테리어
- 주 소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42
- 면 적 : 159㎡ (48평)
- 준공연월 : 1975년 11월
[공사 정보]
- 공사기간 : 3주
- 공사범위 : 전체공사
[상담 내용]
1. 넓은 평수의 장점을 살려 모던한 호텔 분위기로 조성
3. 직부등보다 다운라이트 매입등으로 공간 곳곳을 은은하게 밝히기
4. 거실은 라이브러리장을 설치해 서재형 거실로 만들기
BEFORE
한양아파트는 1975년에 준공되어 지어진 지 40여 년이 된, 여의도 지역의 오래된 아파트 중 하나입니다. 다행히 이전 거주자가 5년 전쯤 리모델링을 해서 내부 상태는 양호한 편이었어요. 하지만 어린 아이가 있던 집인 만큼 너무 알록달록한 벽지로 마감되어 있는 데다가 주방공간이 확장되어 불필요하게 넓은 상태였습니다. '아늑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지는 집'을 원하던 고객 님의 니즈에 맞춰 인테리어를 진행했습니다. 그러면 사진을 통해 여의도동 한양아파트 비포/애프터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현관
거실
한양아파트의 탑층에 위치해 높은 천고가 특징이었던 곳이에요. 이전 천고의 디자인을 살리되 목공작업을 통해 다시 한번 깔끔하게 마감하고 직부등 대신 다운라이트 조명을 매입해 곳곳을 은은하게 밝히도록 유도했어요. 이를 통해 확장감과 개방감이 느껴지는 거실이 완성되었습니다.
주방
한양아파트의 주방은 그레이와 차콜, 화이트 컬러를 바탕으로 더 모던한 스타일로 완성되었어요. 기존 주방은 확장되어서 불필요하게 넓은 것이 단점이었어요. 저희는 확장된 주방에 가벽을 세우고 다시 한번 공간을 분리, 중문 뒤편으로 보조 주방을 만들어 활용도를 높였어요.
주방 소품이 불필요하게 밝으로 나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수납공간을 많이 만들어 두었어요. 덕분에 언제든 심플하고 미니멀한 공간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어요. 작은 창이지만, 설거지 하면서 바깥 풍경을 볼 수 있게 싱크볼의 중앙부와 창문의 위치를 최대한 맞췄습니다.
주방 뒤편에 마련된 보조 주방의 모습이에요. 기존에 세탁실은 보조주방과 연결된 베란다에 있었는데요, 고객 분은 세탁할 때마다 밖으로 나가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기 위해 보조주방 내에 세탁실을 마련하길 원하셨어요. 동선에 맞게 주방 크기를 줄이고 보조주방 공간이 생기면서 세탁실을 마련했고, 덕분에 집안일도 조금은 더 즐겁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방
한정된 예산에 맞춰 거실과 주방, 다이닝룸 등 외부에서 바로 보이는 공간 쪽에 인테리어를 집중했어요. 넓은 평형대인 만큼 침실 등의 방까지 바닥을 교체하게 되면 비용이 꽤 커지기 때문에 침실, 공부방 쪽의 바닥은 재사용하는 것으로 결정하였어요. 도배와 필름 작업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해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했습니다.
거실&안방욕실
거실욕실같은 경우 벽면은 카라라 화이트타일로 시공해서 트렌디함을 살렸고 바닥같은 경우는 연그레이 색상으로 설치하여 관리가 수월하게 하였어요. 안방욕실같은 경우는 집안 곳곳에 포인트를 준 네이비색상으로 똑같이 포인트를 줘서 일체감을 형성해서 시원한 느낌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거실발코니
공간이 더 넓어 보이는 비결은 폴딩도어에 있어요. 필요에 따라 도어를 개폐해놓을 수 있도록 했어요. '즐거운 집'을 만들기 위한 포인트는 베다에 있어요. 고객 분은 보통 베란다에 나가서 바깥 풍경을 바라볼 땐 마음이 답답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라는 점을 감안, 베란다를 겨자색과 가까운 옐로우 컬러로 마감해 나갈 때마다 활기찬 기운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 202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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