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는 1초만에! 간편하게 로그인하기
오늘의집 로고
집구경쇼핑인테리어/생활
로그인회원가입고객센터
커버 이미지커버 이미지

위례 힐스테이트 송파위례 39PY

아파트

39평

리모델링

취학 자녀와 함께

안녕하세요. 한스디자인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현장은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신도시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송파위례 39평 아파트 인테리어 현장입니다.

​

이번 현장은 처음부터 고객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이 비교적 명확했습니다.

가족이 마주 보며 사용할 수 있는 대면형 주방, 많은 짐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커스텀 제작가구, 블룸 레그라박스를 적용한 서랍 구성,

브론즈 유리를 사용한 매립 슬라이딩 중문, 세라믹 상판과 침대 헤드까지 세부적인 요청사항이 있었습니다.

​

하지만 원하는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하기 전에 먼저 해결해야 할 기존 공간의 문제도 있었습니다.

입구방에는 실외기실이 있어 소음과 단열에 대한 보완이 필요했고, 곳곳에 남아 있는 애매한 공간은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기존 주방 벽체 역시 최근 출시되는 대형 주방가전의 규격과 맞지 않아 가구와 벽체를 함께 조정해야 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현장은 단순히 마감재를 교체하는 아파트 인테리어가 아니라,

가전·가구·수납·조명·생활 동선을 하나의 기준으로 다시 설계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

오프화이트와 크림 계열을 중심으로 전체 색감을 차분하게 정리하고,

구정마루 블론테 본오크와 브론즈 유리, 세라믹 상판을 조합해 과하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완성했습니다.


■ ENTRANCE

매립 슬라이딩 중문과 팬트리로 시작하는 현관

평수가 큰 아파트답게 현관은 비교적 넉넉한 구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왼쪽에는 팬트리 공간을 구성하고, 현관과 복도를 연결하는 부분에는 고객님께서 요청하신 매립 슬라이딩 중문을 시공했습니다.

중문은 열었을 때 도어가 벽체 안으로 들어가도록 계획해 통로를 최대한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브론즈 유리와 블랙 프레임을 조합해 전체적으로 밝은 공간에 포인트가 되도록 디자인했습니다.

거울 도어 맞은편에는 신발장과 동일한 마감재를 사용해 공간의 통일감을 주었고, 신발장은 한솔 크림화이트 계열로 정리했습니다.

하부에는 간접조명을 적용해 현관에 들어왔을 때 가구가 무겁게 보이지 않도록 했습니다.

바닥에는 600×1200 포세린 타일을 적용해 밝은 크림톤으로 마감했습니다.

현관 팬트리도 생활방식에 맞춘 설계

팬트리는 단순히 선반을 많이 만드는 것보다 무엇을 보관할 것인지를 먼저 고려했습니다.

선반의 높이와 간격을 조정할 수 있도록 시스템장을 구성해 물건의 크기에 따라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우드톤 선반과 블랙 프레임, 브론즈 유리를 조합하면서 수납공간 자체가 현관의 디자인 요소가 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LIVING ROOM

우물천장과 커튼박스, 복도까지 이어지는 간접조명

거실은 밝은 크림톤을 중심으로 최대한 넓고 편안하게 보이도록 계획했습니다.

기존 천장은 우물천장을 활용하면서 간접조명을 적용하고, 창가에는 커튼박스 간접조명을 추가했습니다.

여기에 거실에서 복도로 이어지는 부분에는 ㄱ자 형태의 간접조명을 계획해 공간이 끊겨 보이지 않도록 했습니다.

한 공간에 조명을 무조건 많이 넣기보다 우물천장, 커튼박스, 복도의 빛이 서로 연결되도록 설계한 것이 이번 거실의 포인트입니다.

TV 벽면은 가구와 벽체를 하나처럼

거실 전면부는 필름으로 마감하면서 TV가 설치될 위치를 중심으로 맞춤 수납가구를 제작했습니다.

TV박스 주변에는 수납장을 배치하고, 한쪽에는 청소기와 로봇청소기 등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도 별도로 구성했습니다.

가구와 벽면의 선을 최대한 일자로 맞춰 여러 개의 가구가 놓인 느낌보다는 하나의 벽체처럼 보이도록 정리한 것이 특징입니다.

한솔 포그그레이 계열과 영림 PX454-2 루카화이트, LX Z:IN 디아망 회벽 화이트 등을 비슷한 계열로 조합해 부드럽고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바닥은 고객님께서 원하셨던 구정마루 블론테 본오크를 적용했습니다.

밝은 벽과 가구 사이에 자연스러운 우드톤이 들어가면서 화이트 계열의 아파트 인테리어가 지나치게 차갑게 느껴지지 않도록 균형을 맞췄습니다.

​

넓어 보이는 공간에는 ‘선 정리’가 중요합니다

39평처럼 공용부 면적이 넓은 집은 가구 하나의 크기보다 벽체와 가구, 천장과 조명의 선이 어떻게 이어지는지가 전체적인 인상을 크게 좌우합니다.

이번 현장에서는 복도와 거실, 주방에 무문선 도어와 히든도어를 적용하고 가구의 면을 최대한 맞췄습니다.

거실과 주방 사이의 몰딩 역시 최대한 드러나지 않도록 정리해 공용부 전체가 하나의 공간처럼 연결되도록 했습니다.

고급스러움을 만들기 위해 장식을 많이 추가하기보다 불필요하게 튀어나오는 선을 줄이고 간접조명과 가구의 비례를 맞추는 방향으로 완성했습니다.


■ KITCHEN

가족이 마주 보는 대면형 주방

이번 힐스테이트 송파위례 아파트 인테리어에서 가장 많은 설계가 들어간 공간 중 하나가 주방입니다.

고객님의 가장 중요한 요청 중 하나는 대면형 주방이었습니다.

기존 구조를 그대로 사용하는 대신 냉장고장과 키큰장, 홈바, 아일랜드의 위치를 다시 검토해

거실과 주방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레이아웃을 변경했습니다.

아일랜드를 중심으로 조리하면서 거실을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하고, 주변 가구는 수납공간을 최대한 확보하는 방향으로 설계했습니다.

단순히 아일랜드 하나를 가운데 배치하는 것이 아니라

냉장고 → 보관 → 세척 → 조리로 이어지는 실제 주방 동선과 가전제품의 규격을 함께 고려한 대면형 주방입니다.

요즘 주방가전에 맞춰 벽체부터 다시 설계, 세라믹 상판과 커스텀 가구

기존 주방은 벽체의 길이가 최근 출시되는 냉장고와 키큰장 구성에 맞지 않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가구만 억지로 맞추면 냉장고가 앞으로 돌출되거나 가구 도어의 깊이가 달라지면서 완성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현장에서는 사용할 가전제품의 실제 규격을 기준으로 필요한 만큼 벽체를 연장한 뒤 냉장고장과 키큰장을 설계했습니다.

냉장고와 가구 전면의 깊이를 최대한 맞춰 가전과 가구가 한 면처럼 보이도록 마감하는 것에 신경 썼습니다.

작은 차이처럼 보이지만 이런 부분이 완성된 주방의 정돈감에 큰 영향을 줍니다.

주방 상판은 고객님께서 요청하신 세라믹 상판을 적용했습니다.

밝은 바탕에 은은한 패턴이 들어간 상판을 사용해 전체적인 크림·화이트 계열과 자연스럽게 연결하면서 주방의 포인트가 되도록 했습니다.

가구는 한솔 포그그레이와 비슷한 밝은 계열을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특히 이번 주방은 외부 디자인뿐 아니라 내부 수납방식까지 고객님과 세밀하게 협의했습니다.

수납이 많아도 답답해 보이지 않도록, 블룸 레그라박스 사용

이번 현장은 가족 구성원이 함께 생활하면서 수납해야 할 물건이 많았기 때문에 가구 제작 범위도 상당히 넓었습니다.

기존 주방 발코니가 있던 공간까지 최대한 활용해 수납장을 확장했고,

주방 서랍장 역시 레그라박스로 제작해 무게가 있는 물품을 수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세탁실에도 상단 오픈장과 하단 도어장을 계획해 생활용품을 정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다만 수납장을 무조건 많이 만드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넓은 공용부가 가구 때문에 좁아 보이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벽체와 가구의 색상을 비슷하게 맞추고, 가구의 깊이와 라인을 정리해 수납량은 늘리면서 시각적인 부피감은 줄였습니다.

서랍에는 고객님께서 요청하신 블룸 레그라박스를 적용했습니다.

주방처럼 서랍의 사용 빈도가 높은 공간에서는 디자인뿐 아니라 서랍의 움직임과 내부 수납방식도 실제 사용 만족도에 영향을 줍니다.

무거운 조리도구나 식기 등을 보관하는 위치까지 고려해 서랍과 내부 구성을 설계했습니다.

즉, 이번 맞춤가구는 단순히 공간에 맞춰 크기만 제작한 것이 아니라 고객님이 무엇을 어디에 보관하고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까지 반영한 커스텀 제작가구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 ROOM

침대 자체가 아닌 공간에 맞춰 제작한 침대 헤드

안방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커스텀 침대 헤드입니다.

고객님께서는 기존 기성 침대 헤드가 아니라 공간과 가구 배치에 맞춰 안정적으로 마감되는 침대 헤드를 원하셨습니다.

벽면 전체를 기준으로 침대 위치와 붙박이장, 콘센트의 위치를 함께 검토해 헤드의 크기와 높이를 결정했습니다.

헤드 자체가 침실의 중심이 되면서도 공간을 무겁게 만들지 않도록 밝은 톤으로 마감했습니다.

양쪽에는 콘센트를 추가해 침대에서 휴대전화 충전이나 소형 가전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침대 헤드 옆으로는 붙박이장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해 가구와 벽체가 분리되어 보이지 않도록 정리했습니다.

​

애매했던 잉여공간도 수납공간으로

이번 현장에서는 기존 구조에서 사용하기 애매했던 공간을 그대로 남겨두지 않았습니다.

창호 옆의 작은 공간이나 복도, 드레스룸처럼 가구를 넣기 애매한 부분은 현장 치수에 맞춰 맞춤장을 제작했습니다.

특히 드레스룸은 공간이 넓은 편이었기 때문에 ㄱ자 형태의 붙박이장을 구성해 옷과 생활용품을 충분히 수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서랍과 선반의 비율도 실제 사용방식에 맞춰 구성하고, 천장에는 커튼박스 간접조명을 적용해 가구가 많은 공간에서도 답답한 느낌을 줄였습니다.

​

실외기실이 있는 입구방은 단열과 소음까지 고려했습니다

​자녀방으로 사용하는 입구방에는 실외기실이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이 경우 단순히 문을 교체하는 것만으로 끝내기보다 실외기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외기에 대한 단열까지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실외기실 도어에는 목공 도어를 적용하고 벽체와 최대한 일체감 있게 마감해 소음과 단열을 한 번 더 보완했습니다.

창가에는 오픈 선반장을 제작해 남는 공간을 활용하고, 두 방 모두 붙박이장을 새롭게 제작했습니다.


■ BATHROOM

600×1200 포세린 타일과 매립 간접조명

거실 욕실은 그레이톤의 600×1200 포세린 타일을 적용했습니다.

기존 매립박스를 활용하면서 전면부까지 ㄱ자 형태로 확장하고, 매립 간접조명을 적용해 공간에 깊이감을 더했습니다.

천장 간접조명과 박스 간접조명, 슬라이드장 하부조명을 함께 구성해 직접적인 조명만 사용하는 것보다 부드러운 분위기가 느껴지도록 했습니다.

목욕보다는 샤워를 주로 사용하는 고객님의 생활방식에 맞춰 욕조는 샤워공간으로 변경했습니다.

​

안방 욕실은 호텔처럼 개방감 있게

안방 욕실은 기존 세면대 공간을 확장해 오픈형으로 구성했습니다.

6칸 서랍장과 세라믹 상판을 제작하고 상부에는 거울장을 설치해 수납공간을 충분히 확보했습니다.

변기와 욕실은 브론즈 유리 도어로 구분해 각각의 기능은 분리하면서도 시각적으로 공간이 막히지 않도록 했습니다.

베이지 그레이톤의 600*1200 포세린 타일로 마감하고, 전체 아메리칸스탠다드 위생기를 사용하여 고급스러움을 강조하였습니다.

변기가 있는 곳도 ㄱ자 젠다이를 만들어 추후에 물건을 배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욕실이 되는 공간에는 좁지가 않기 때문에 조적파티션으로 세면대와 샤워공간을 나누었습니다.

천장의 간접조명으로 은은한 분위기를 형성하여 밤에 욕실을 이용해도 눈부심 없도록 하였습니다.

​

한스디자인
10.01
좋아요
0
스크랩
0
조회
27


댓글0


다른 집들이 둘러보기

아파트
30평대
전문가
리모델링
취학 자녀가 있는 집
4천만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