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 인테리어 차분한 그레이톤으로 완성한 십정동 한국아파트 26평
부평 인테리어 차분한 그레이톤으로 완성한 십정동 한국아파트 26평
안녕하세요.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들, 행테리어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현장은
인천 십정동 한국아파트 26평입니다.
이 곳은 어머님과 따님이 함께 살아갈 공간이었는데요.
따님께서 평생 가족을 위해 고생하신 어머님께
행복한 일상을 선물해드리고자 인테리어를 맡겨주셨습니다.
오래된 집의 흔적을 전부 걷어내고
화이트&그레이톤으로 바뀐
이번 부평 인테리어 현장, 함께 살펴볼까요?
📌House Point!
📍화이트&그레이 인테리어
📍행스가구로 완성한 키친핏 주방
📍필름 시공으로 호텔같은 현관 분위기
<도면>
<Before&After>
현관
핑크빛 벽지와 회색 현관문이 어색하게 자리하고 있던 현관,
중문이 없어 외부에서 들어오는 찬 바람이 그대로 느껴지고 있었습니다.
이번 십정동 인테리어를 진행하며 전체적인 색감을 정돈해
호텔 같은 분위기로 바꿔드렸는데요.
바닥부터 현관문, 벽면까지 비슷한 컬러와 패턴으로 시공하니
한층 넓고 정돈된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나요?
특히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는 마블 패턴의 필름을
현관문부터 좌측 벽면까지 연결한 것이 이번 현관의 포인트랍니다 😊
신발장은 행테리어의 맞춤 가구 브랜드,
'행스가구'에서 제작하였는데요.
넉넉한 수납은 물론 눈에 잘 띄던 분전함도
신발장 안으로 깔끔하게 숨겨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전에 없던 중문을 화이트 프레임과 투명 유리를 더한
초슬림 3연동 슬라이딩 중문으로 설치하여
보온성까지 톡톡히 챙긴 현관으로 완성했습니다.
복도
현관과 거실을 이어주는 공간, 복도입니다.
이 곳에 놓치기 쉬운 한가지는 바로 '조명'인데요.
양 옆이 벽으로 막힌 구조라면 생각보다 어둡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복도에도 적절한 조명을 더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부평 인테리어 현장에서는
3인치 다운라이트를 배치해 필요한 밝기를 확보해드렸습니다.
빛이 넓고 부드럽게 퍼지는 것이 특징인 확산형으로 시공하니
집으로 들어오는 순간부터 한층 기분 좋은 공간이 되었네요 ✨
거실
그리고 주등 하나에만 의존하고 있어 공간의 다소 칙칙해 보였는데요.
불필요하게 남아 있던 요소들은 정리하고
화이트와 그레이를 중심으로 깔끔하고 생기있는 거실로 바꿔드렸습니다.
벽지는 개나리 로하스 터치화이트로 시공하였습니다.
퓨어한 화이트 컬러 덕분에
답답했던 공간이 한층 밝아 보이네요 :)
바닥에는 집 전체의 톤앤매너를 맞춰줄
은은한 패턴이 들어간 어텀 그레이 컬러의 KCC 강마루를 시공하였습니다.
강마루는 생활하면서 생길 수 있는 스크래치에 비교적 강하고
온도와 습도에 따른 변형이 적은 편이지만
시공 전 바닥 상태를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오래된 구축 아파트는 바닥의 평탄도가 고르지 않은 경우가 많아
행테리어는 다양한 구축 현장을 진행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마루 시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존 바닥 상태부터 꼼꼼히 세심하게 살펴 시공하고 있습니다.
천장에는 실링팬을 중심으로 3인치 다운라이트를 고르게 배치하고
커튼박스 안 간접조명도 더해드렸는데요.
은은한 분위기를 더해주기 위해
살짝 주황빛이 도는 전주백색이나 전구색을 주로 선택하지만
이번 십정동 인테리어 현장에서는 다운라이트와 같은 주백색을 선택했습니다.
덕분에 낮에는 물론 저녁에도
환하고 밝은 거실로 완성되었습니다 :)
베란다
지나온 세월이 느껴지는 베란다는
행테리어를 만나 얼마나 회춘했는지, 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요? 🤭
외풍과 보온에 약한 오래된 알루미늄 샷시는 모두 KCC 샷시로 교체하고,
벗겨진 페인트와 곰팡이를 깔끔하게 제거한 뒤 탄성코트로 마감했습니다.
단열은 높이고 곰팡이 걱정은 덜어내어
산뜻한 베란다가 되었네요 :)
오래된 수전과 전등까지 교체하였습니다.
참… 여러분...
전등을 자세히 보시겠어요?!
어딘가…
메론빵처럼 보이지 않나요?🍈💚
전등 하나만 잘 골라도
베란다에 귀여운 포인트가 될 수 있답니다!
주방
주방 한 켠에는 옹벽이 자리하고 있었는데요.
철거할 수 없는 구조물을 억지로 감추기보다 공간의 기준점으로 활용하면
오히려 공간을 정돈하는 포인트가 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번 현장에서 행테리어는 옹벽 구조를 자연스럽게 활용하여
깔끔하고 미니멀한 ㄱ자형 주방으로 완성했습니다.
거실에서 주방이 한눈에 들어오는
오픈형 구조일수록 가구와 공간의 통일감이 더욱 중요합니다.
맞춤 가구 브랜드 행스가구에서
ㄱ자 공간에 딱 맞는 상하부장과 냉장고장을 제작하여
불필요한 빈틈이나 돌출 없이 공간에 자연스럽게 맞춰드렸습니다.
시각적으로 정돈된 공간,
이것이 행테리어의 맞춤가구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
주방의 구조를 잡았다면 디자인도 놓칠 수 없겠죠?
집 전체의 톤앤매너를 맞추기 위해
상·하부장은 매트포그 그레이 필름으로 시공하고
그레이 컬러의 무게감을 부드럽게 풀어줄
LX 크리스탈 베이지 상판과 아크레나이트 크림 타일을 적용해
안정감있는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여기서 타일은 800×800을 선택해
가로 줄눈 없이 마감하여 벽면이 한층 깔끔하게 정돈되었네요!
그리고 고객님께서 옹벽에 식탁을 붙여두실 예정이라고 하셨는데요.
게다가 옹벽 옆에는 인덕션도 자리하고 있어
음식물이 튀거나 불을 사용하는 일이 잦은 위치였습니다.
이에 오염과 열에 대응할 수 있도록 옹벽까지 타일로 마감해드렸습니다.
벽면과 동일한 타일을 사용해 공간에 통일감을 주면서도
공간의 특성도 고려하여 관리까지 편한 주방으로 완성했습니다 :)
침실
알록달록한 꽃무늬 벽지로 복잡하게 느껴졌던 방들도
각 방의 도어는 9mm 슬림 문선을 적용하고 화이트 필름으로 마감하였습니다.
문과 벽의 색을 비슷하게 맞추고 문선까지 얇게 정리하니
벽면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한층 단정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십정동 인테리어 현장에서는
색다른 문고리를 적용했는데요.
밀고 당기는 방식의 푸시풀 문고리로,
편한 사용감은 물론
블랙 컬러를 선택해 심플한 공간에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네요 :)
그리고 행거를 사용하고 싶어하신 고객님의 요청에 따라
작은방의 붙박이장은 철거하고 깔끔하게 정리해드렸는데요.
꼭 붙박이장이 정답은 아니랍니다!
가족의 생활 방식에 맞는 선택이
더 오래 만족할 수 있으니까요 :)
마지막으로 침실과 작은방의 외부 샷시는 모두 KCC 이중창으로 교체했습니다.
외부의 찬 공기와 소음을 줄여줘 쾌적한 실내 환경을 만들어드렸습니다.
특히 복도를 향해 창이 나 있는 작은방에는 안전을 고려해
샷시 너머 방범창까지 설치 완료!
욕실
욕실은 화려한 디자인보다 기본에 집중했습니다.
타일은 크기가 커질수록 줄눈이 적어져
청소와 관리가 수월해지지만 자재비와 시공비가 높아질 수 있는데요.
합리적인 비용으로 시공을 원하셨던 만큼
바닥은 300×300, 벽면은 300×600 사이즈의
꼬모그레이 포세린 타일을 선택했습니다.
사이즈가 크지 않더라도 컬러를 잘 선택하면
충분히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답니다!
밝은 컬러보다 관리가 편하면서도
집의 메인 컬러인 그레이와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네요 :)
그리고 젠다이를 샤워공간까지 길게 이어
자주 사용하는 욕실용품을 올려둘 수 있도록 하였고,
넉넉한 사이즈의 거울 슬라이드장을 설치해 수납공간까지 알차게 확보했습니다.
필요한 기능 위주로 담아내어 실용적인 욕실로 완성되었네요.
마무리
변화된 공간을 가장 좋아해주셨던 분은
"어머님"이셨는데요.
부평 인테리어가 끝난 뒤,
어머님께서 이런 말씀을 해주셨다고 합니다.
“이 집에서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고 싶어요.”
평생 가족을 위해 고생하신 어머님께 새로운 집을 선물하고 싶었던 따님의 마음,
그 마음이 담긴 집이기에 더욱 특별하게 느껴지는 현장이었습니다🏠🫧
▶ 부평 십정동 한국아파트와 비슷한 현장이 궁금하다면? ◀
-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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