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우드·스테인리스로 완성한 인테리어 | 북한산 두산위브 32평
안녕하세요. 인하사 인테리어입니다.
저희는 고객님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공간을 설계하고 디자인해드리고 있으며,
다년간 쌓아온 실력과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뢰있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대문구 홍은동 북한산 두산위브 아파트 32평
안녕하세요, 인하사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현장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북한산 뷰를 그대로 품은 두산위브 32평형 아파트입니다.
구조는 그대로 두면서도, 원목+스틸+레드 테마로 완전히 새로운 코지하우스 무드를 완성한 현장입니다.
부부 고객님과 고양이 두 마리가 함께 살아갈 이 집은 처음 미팅 때부터 "코펜하겐 스타일"을 콕 짚어 원하셨던 고객님의 취향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 이 집의 핵심 포인트!
✓ 비움으로 정돈한 깔끔한 베이스
✓ 원목+스틸+레드, 조화로운 컬러 밸런스 구축
✓ 공간마다 변주를 준 친환경 마모륨(Marmoleum) : 핀터레스트 감성의 공간별 무드 연출
✓ 북한산 차경을 테라스로 품은 K-베란다
도면 Before
도면 After
현관 Before
현관 After
이번 홍은동 현장에서는 구조 변경 없이도 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현관에서부터 보여줍니다.
강렬한 레드가 부담스럽지 않고 오히려 돋보일 수 있도록 주변은 화이트 톤으로 정돈해 원목+스틸+레드 테마의 첫 장면을 완성했습니다.
이노핸즈의 슬림 슬라이딩 중문을 선택해 깔끔한 인상과 함께 개폐감을 살렸고, 신발장은 한솔 바이브실버 컬러로 스틸 소재 특유의 은은한 광택을 냈습니다.
첫 장면, 이 집에 들어서는 첫 걸음부터 이 집만의 개성있는 아이덴티티가 뿜어져나오지 않나요?❤️
복도 Before
복도 After
중문을 열고 들어서면 바로 나오는 복도 공간입니다.
현관의 중문 포인트가 더욱 돋보이도록 도어와 벽면은 모두 깔끔한 크림컬러로 이어주었습니다.
거실 Before
북한산 능선이 선명히 보이는 베란다 창가 뷰인데요. 이 베란다도 평범하지 않게 바꾸어졌답니다!
거실 After
거실 또한 어떠한 구조 변경없이 기존 그대로 유지했는데요.
심플하지만 개성있게, 컬러 NO1. RED! 라는 집의 컨셉이 가장 잘 드러나는 공간입니다. 강렬한 레드 컬러의 소파 두 개가 배치되어 있는데, 이 소파가 현관의 레드 타일과 주방의 레드 포인트 타일을 시각적으로 이어주는 매개체 역할을 합니다.
구조 변경 없이 가구와 마감재만으로 코지하우스 무드가 만들어진 예쁜 현장이 되었습니다!
바닥에는 솔티한 버터 옐로우 컬러에 미세한 모래알갱이 패턴이 믹스된 친환경 마모륨 'WHITE CHOCOLATE'을 시공했습니다. 경쾌한 컬러도 너무 예쁘지만 반려묘 2마리와 함께하기에 반려묘를 위한 편안한 감촉을 위한 선택이었답니다.!
주방 Before
주방 After
하부장과 냉장고장은 한솔 마르카버치로 자작나무 특유의 따뜻한 우드톤이 분위기를 한층 포근하게 만들어주는데요, 상부장은 현관과 통일감있는 한솔 바이브실버로 스틸 감성을 이어주었습니다.
상판은 LX 오로라 비스크를 사용했으며, 절수페달을 적용해 실사용 편의성도 챙겼습니다.
침실 Before
기존에 안방에 있던 작은 드레스룸 및 파우더룸 공간입니다. 이 공간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침실 After
거실과 주방이 레드 중심이라면, 안방은 완전히 다른 컬러 언어로 이야기합니다.
붙박이장은 자작나무 느낌의 필름으로 마감해 블루-옐로우-우드 톤이 어우러지는, 핀터레스트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감성 공간이 완성되었습니다. 도배는 거실과 동일하게 LX디아망 마띠에르 크림을 사용해 컬러 포인트가 튀지 않도록 균형을 잡았습니다.
도어와 가구 손잡이는 스틸 컬러로 맞추어주었는데요, 도어는 에그 스퀘어 모양의 귀여운 핸들과 주방 가구, 붙박이장은 더 앙증맞는 원형의 손잡이로 앙증맞지만 스틸 컬러도 모든 공간에 존재를 나타내고 있답니다🙂
입구방 After
안방욕실 After
세면대 벽면은 윤현상재의 48×48 모자이크 옐로우 타일로 생기를 불어넣고, 샤워 공간은 신성그룹 SG 15W 베이지 타일로 부드러운 바탕이 되어주었습니다.
공용 욕실
반면 손님과 남편분이 주로 사용하는 거실 욕실은 톤을 완전히 바꿨는데요.
안방욕실과는 반대로 '샤워 공간 벽면'에 세로결이 살아있는 거친 텍스처의 SG GREY POINT 600×1200각 대형 타일로 포인트를 주고, 나머지 모든 벽면은 SG GREY 600×1200각 타일로 묵직하고 차분한 그레이 톤을 완성해 깊이감 있는 남편분의 취향을 담았습니다.
베란다
프렌치 스타일의 낭낭한 분위기 속에서 창밖 산세를 그대로 풍경으로 들이는, 이 집만의 특별한 공간입니다.
마치며
이번 홍은동 북한산 두산위브에서 완성한 인테리어는, 구조를 바꾸지 않고도 원목+스틸+레드 테마와 차경만으로 얼마든지 개성 있는 코지하우스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는데요. 레드로 시작해 블루와 옐로우로 이어지는 컬러의 여정을 함께 고민하고 완성해주신 고객님께 감사드리며, 인하사는 앞으로도 공간마다 고객님만의 이야기를 담은 인테리어를 만들어가겠습니다.
-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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