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현동 논현파크포레33평 인테리어 ㅣ 대면형 주방으로 새롭게 풀어낸 화이트&우드 하우스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 해 드릴 현장은
인천 남동구 논현동 논현파크포레 33평 입니다.
- PROJECT INTRO
익숙한 구조를 그대로 따르지 않았습니다.
약 18년 된 논현동 파크포레 33평.
두 사람의 현재와 앞으로 달라질 가족의 생활을 생각하며
기존 공간의 불편함부터 하나씩 다시 살펴보았습니다.
좁고 불편했던 주방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거실을 마주하는 대면형 구조로 새롭게 계획하고,
앞으로 늘어날 살림을 고려해 곳곳에 충분한 수납을 더했습니다.
필요한 기능은 충분히 담되
공간은 복잡해 보이지 않도록.
화이트를 중심으로 우드의 따뜻함을 더해
간결하고 편안한 집을 완성했습니다.
PROJECT POINT
01. 보이지 않는 기본부터 다시
방수와 전기배선 등 구축아파트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 점검하며
마감보다 먼저, 오래 사용할 집의 기본을 다시 세웠습니다.
02. KITCHEN
익숙한 주방 구조에서 벗어나다
기존 주방은 제한된 공간 안에 조리와 수납 기능이 몰려 있어
동선이 불편하고 공간 활용에도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단순히 주방가구만 새롭게 교체하는 대신
설비와 가구의 위치, 조리와 이동 동선을 함께 검토해
거실을 바라보는 대면형 주방으로 구조를 다시 계획했습니다.
앞으로 늘어날 생활용품까지 고려해 수납은 충분히 확보하면서도
가구가 공간을 무겁게 만들지 않도록
면과 높이, 가구의 연결을 최대한 간결하게 정리했습니다.
많이 담을 수 있지만, 많이 채워 보이지 않도록.
03. STORAGE
수납을 더하는 것보다, 어떻게 보이지 않게 할 것인가
수납이 많다고 반드시 편안한 집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필요 이상의 가구가 드러나면
오히려 공간은 좁고 복잡해 보일 수 있습니다.
앞으로 변화할 가족의 생활을 고려해 충분한 수납을 확보하되,
가구가 각각의 물건처럼 보이지 않도록
벽과 도어, 수납의 면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했습니다.
04. LIVING
문을 숨기고, 하나의 벽면으로
출입문을 페이크도어로 계획하고
양옆의 수납가구와 하나의 면으로 연결해
문과 수납이 하나의 벽면처럼 보이도록 디자인했습니다.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시각적으로 불필요한 요소는 최대한 덜어냈습니다.
기능은 남기고, 형태는 정돈했습니다.
05. CURVE
직선 사이에 더한 부드러운 곡선
화이트와 우드를 중심으로 정돈된 공간이
지나치게 단조롭거나 경직되어 보이지 않도록
거실 확장부 게이트에는 부드러운 곡선을 적용했습니다.
직선과 면으로 정리된 공간 사이에 놓인 하나의 곡선이
거실의 인상을 한층 편안하게 만들어 줍니다.
06. COLOR & MATERIAL
WHITE & WOOD
전체 공간은 화이트를 중심으로 정리하고
우드톤을 더해 따뜻한 균형을 만들었습니다.
서로 다른 소재와 기능이 한 공간 안에서 부딪히지 않도록
색의 비율과 연결되는 면을 조절해
깔끔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로 완성했습니다.
- BEFORE / FLOOR PLAN / AFTER PLAN
네이버 도면이 아닌 해당 아파트 관리실에서 실제 세대 평면도를 기반으로
3D 모델링을 진행하여 원활한 상담을 합니다.
세대 평면도의 치수를 기반으로 , 보다 알기 쉽고 정확하게 치수를 계산하여 동선 및 가구배치등
인테리어에서 중요한 것들을 미리 확인하고 계획/설계하여
고객님께 레이아웃변경 및 디자인 제안을 드리고 있습니다.
- MATERIALS
WINDOW SYSTEM · KCC PVC Window / 26mm Low-E Glass · 24mm Clear
Wall · 개나리 프리모 크래프트 회벽 밀크화이트 / 영림 발렌무디크림
Floor · 한솔sb스톤 397*797 무이네화이트
Cabinet · LX보르떼 스완화이트 / 샤트데코 로얄오크
Kitchen Top · LX 하이막스 오로라 블랑
Tile · 600×600 / 600*600 Porcelain Tile ( Wam Beige Stone / Mid Gray Stone )
Door · 영림
Interior Film 영림 발렌무디크림 / pw1101 / 중백색
현관 befor & after
복도 befor & after
거실 befor & after
주방 befor & after
공용 욕실 befor & after
부부욕실 befor &after
안방 befor & after
입구방 after & befor
기타
- PROJECT END
필요한 것은 더하고, 복잡함은 덜어냈습니다.
오래된 공간의 기본을 다시 살피고,
불편했던 구조와 동선을 새롭게 계획했습니다.
주방은 대면형 구조로 바꾸어 쓰임을 넓히고,
충분한 수납은 공간 안에 자연스럽게 녹여
기능이 많아질수록 오히려 간결해 보이도록 정리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단열과 방수, 전기배선의 기본을 다시 세우고,
보이는 곳에서는 화이트와 우드, 직선과 곡선의 균형을 고민했습니다.
좋은 공간은 정해진 구조를 그대로 따르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 필요한 더 나은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공간을 바꾸는 것에 그치지 않고,
더 나은 공간의 방식을 제안합니다.**
감사합니다.
-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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