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 경남아너스빌 32평 인테리어, 사하라라이트 마루로 햇살을 담은 집
이번에 소개해드릴 영등포 경남아너스빌 인테리어는 로웰디자인이 여러 차례 시공해온 아파트로, 단지의 기본 구조와 공간별 특징을 잘 알고 있는 만큼, 기존의 장점은 살리면서 생활하기 불편했던 부분을 세심하게 보완했습니다. 요즘 꾸준히 사랑받는 동화마루 사하라라이트를 시공해 햇살이 자연스럽게 번지는 밝고 편안한 분위기를 완성했어요. 깔끔한 선과 효율적인 공간 구성에 집중한 32평 인테리어를 현관부터 차례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ntrance
이번 영등포 인테리어에서는 기존의 어두운 우드 컬러 마감 대신, 집 안 전체에 사용한 화이트 톤을 현관까지 이어, 문을 열었을 때부터 밝고 단정한 인상을 느낄 수 있도록 바꾸었습니다.
공간마다 색을 나누지 않고 하나의 톤으로 연결하면 현관에서 거실까지 시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실제보다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기존에는 한쪽에만 있던 신발장을 양쪽 벽면으로 확장해, 가족의 신발과 외출용품을 여유롭게 보관할 수 있도록 수납력도 높였습니다.
모든 면을 장으로 가득 채우면 오히려 현관이 답답해질 수 있어 한쪽 신발장 중앙에는 오픈 선반을 마련했습니다. 자동차 키나 향수처럼 외출할 때 자주 사용하는 물건을 편하게 놓을 수 있고, 장 하부는 바닥에서 띄운 뒤 간접조명을 더해 무게감을 덜었습니다.
맞은편 신발장 도어에는 거울을 적용해 별도의 전신거울을 둘 필요 없이 외출 전 옷차림을 확인할 수 있으며, 빛을 반사해 좁은 통로도 더욱 밝아 보입니다.
현관과 거실 사이에는 상부는 투명유리, 하부는 모루유리로 나눈 원스윙 중문을 설치했는데요.
시선이 머무는 위쪽은 투명하게 열어두어 개방감을 살리고, 아래쪽은 은은하게 가려 현관 바닥과 신발이 거실에서 그대로 드러나지 않도록 했습니다.
Living Room
기존 거실은 우물천장의 여러 단차와 커다란 중앙등이 시선을 끊어, 넓은 공간임에도 다소 낮고 복잡해 보였습니다.
바닥까지 밝게 바뀌니 이전과는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졌는데요. 은은한 베이지와 그레이가 어우러진 동화마루 사하라라이트를 시공해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거실 전체에 부드럽게 번지는 느낌을 살렸습니다.
벽에는 디아망 퓨어화이트를 사용했습니다. 새하얗게 떠 보이는 컬러가 아니라 자연광 아래에서 편안하게 보이는 화이트라, 사하라라이트의 담백한 색감과도 잘 어울립니다.
필요한 곳마다 빛이 고르게 퍼지는 데다 실링팬도 천장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공간은 훨씬 간결해졌지만 생활에 필요한 편안함은 놓치지 않았습니다.
Kitchen
기존 ㄱ자 주방 앞쪽에 넓은 아일랜드를 새롭게 만들면서, 거실을 바라보며 요리할 수 있는 대면형 주방으로 재탄생한 영등포 경남아너스빌 인테리어 모습입니다.
조리 공간이 안쪽에만 머물지 않아 가족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거실을 살피면서 식사를 준비하기에도 편해졌습니다.
아일랜드에는 인덕션을 설치하고 싱크볼은 창가 쪽에 배치했는데요. 식재료를 꺼내 씻고, 넓은 상판에서 손질한 뒤 바로 조리할 수 있도록 각 작업 공간의 거리를 가깝게 맞췄습니다.
아일랜드 상판이 넉넉해 평소에는 조리대로 사용하고, 간단한 식사나 홈카페를 즐기는 자리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상판에는 밝은 크림색의 인조대리석을 사용했습니다. 주방 가구와 부드럽게 이어지면서, 전체적으로 화사한 영등포 인테리어의 분위기와도 잘 어울립니다.
주방 가구는 화이트보다 한 톤 차분한 포그그레이로 맞췄습니다. 동화마루 사하라라이트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도 주방의 영역을 은은하게 구분해주는 색감입니다.
손잡이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깔끔한 도어를 적용해 거실에서 주방을 바라보았을 때도 가구의 선이 복잡하지 않도록 정리했습니다.
아일랜드는 주방 안쪽뿐 아니라 거실을 향한 앞면까지 수납장으로 제작했습니다. 평소 자주 꺼내지 않는 그릇이나 소형 가전, 생활용품을 보관할 수 있어 주방 주변에 별도의 수납 가구를 둘 필요가 없습니다.
거실과 주방이 바로 이어지는 구조인 만큼, 눈에 보이는 물건을 줄여 깔끔한 상태를 유지하기에도 좋은 구성입니다.
냉장고는 제품 크기에 맞춰 상부장과 주변 가구를 제작해 가구 라인 안에 단정하게 들어오도록 했습니다. 식기세척기 역시 싱크대 하부에 매립시켜 여러 가전이 제각각 돌출되어 보이지 않게 정돈했어요.
거실과 주방 사이를 벽으로 나누지 않고 아일랜드로 필요한 경계만 만든 덕분에 집 안이 훨씬 넓고 시원하게 이어집니다. 조리대와 수납은 충분히 확보하면서, 가족과 자연스럽게 마주할 수 있는 대면형 주방을 더한 32평 인테리어입니다.
Bath Room
공용 욕실은 짙은 그레이 톤의 600각 타일로 차분하게 바꾸었습니다. 기존의 작은 타일보다 줄눈이 적게 보여 벽과 바닥이 넓은 면으로 이어지고, 실제 면적보다 한층 여유롭게 느껴집니다.
세면 공간과 샤워 공간 사이에는 유리 대신 조적 파티션을 세웠습니다. 샤워할 때 물이 바깥으로 튀는 것을 막아주면서 안쪽은 아늑하게 가려주며, 유리 파티션처럼 물때가 눈에 잘 띄지 않아 관리 부담도 덜 수 있습니다.
세면대는 간결한 사각 형태의 누오보 제품을 선택하고, 수전은 벽에 매립해 고급스러운 무드를 더했습니다.
양변기로는 아메리칸스탠다드 웨이브 스퀘어 양변기를 설치해 각진 세면대와 형태를 맞췄습니다.
Bed Room
메인 침실은 영등포 인테리어 거실과 같은 화이트 톤을 이어받아 편안하고 깨끗하게 정리했습니다.
잠들기 전 사용하는 휴대전화나 안경, 작은 소품을 손이 닿기 쉬운 곳에 올려둘 수 있어 별도의 협탁 없이도 침대 주변을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침실 안쪽 드레스룸에는 벽면을 따라 붙박이장을 제작했는데요.
서랍과 거울을 함께 구성한 오픈 공간을 마련해 간단한 화장이나 외출 준비를 할 수 있는 화장대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이후에 침대와 책상을 배치해도 답답하지 않도록 수납과 활동 공간의 균형을 맞춘 작은방입니다.
로웰디자인은 아파트의 기본 구조를 꼼꼼히 파악하고, 가족의 생활 방식과 취향에 맞춰 공간을 새롭게 계획합니다.
설계와 자재, 시공은 분야별 전문가가 함께하며, 처음 상담한 담당자와 공사가 끝날 때까지 꾸준히 소통하실 수 있습니다.
필요한 공사 범위와 구체적인 내용과 상세 견적은 상담 당일 친절하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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