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작구 본동 래미안트윈파크 인테리어 디아망 회벽크림화이트로 깔끔해진 24평
집 안에 들어섰을 때 유독 깔끔해 보이는 공간이 있습니다. 바닥과 벽의 색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필요한 수납이 제자리에 정돈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본동 래미안트윈파크 인테리어 역시 복잡한 디자인을 더하기보다 요즘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디아망 회벽크림화이트 벽지로 공간의 바탕을 정리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여기에 포그그레이 주방과 ㄷ자형 조리대를 더해 보기에도 편안하고 사용하기에도 실용적인 24평 인테리어를 완성했습니다.
Entrance
이번 동작구 인테리어의 특징은 현관에서부터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방화문과 신발장, 벽면을 모두 밝은 화이트톤으로 정리해 현관에서 복도, 거실까지 시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계획했습니다.
덕분에 현관이 하나의 독립된 공간으로 끊겨 보이지 않고, 복도와 함께 여유롭게 확장되어 보입니다.
신발장은 천장까지 이어지는 디자인으로 제작해 수납공간을 충분히 확보하면서도, 문짝과 벽의 색감을 비슷하게 맞춰 존재감은 최소화했습니다.
Living Room
본동 래미안트윈파크 인테리어 거실에 들어서면 현관에서부터 이어진 밝은 색감이 공간 전체를 감싸고 있습니다.
기존 거실은 천장에 장식적인 요소가 많아 시선이 위쪽으로 분산되는 구조였습니다. 우물천장의 형태는 유지하되 복잡했던 디자인을 간결하게 정리하고, 중앙에는 화이트 실링팬을 설치해 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했습니다.
실링팬은 여름철에는 냉방 효율을 높이고, 겨울철에는 위쪽에 머무는 따뜻한 공기를 순환시켜 실내 온도를 고르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기존 천장의 장점인 높이감은 살리면서 디자인과 실용성까지 함께 개선해드렸어요.
현관에서 이어진 복도와 거실까지 같은 톤으로 마감해 공간의 경계가 도드라지지 않도록 하면서, 24평 인테리어가 실제보다 여유롭게 보이는 효과도 얻었습니다.
바닥재는 한솔 마테라 베이지를 선택했습니다. 밝은 베이지 컬러가 디아망 회벽크림화이트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화이트 중심의 공간에 은은한 온기를 더합니다. 거실과 주방을 같은 바닥재로 연결해 시선이 중간에서 끊기지 않도록 한 점도 이번 동작구 인테리어의 특징입니다.
조명 역시 천장에서 돌출되는 큰 조명 대신 작은 매립등을 필요한 위치에 나누어 배치했습니다. 덕분에 천장의 선이 한층 정돈되어 보이고, 벽과 바닥의 밝은 색감도 더욱 자연스럽게 살아납니다.
Kitchen
이번 동작구 인테리어의 주방은 기존 ㄷ자 구조를 유지하면서, 수납과 마감재를 새롭게 계획해 사용하기 편리한 공간으로 바꾸었습니다.
주방을 처음부터 다시 구성하기보다 기존 구조의 장점을 살리고,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ㄷ자 주방은 조리대가 세 방향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식재료를 꺼내고 손질한 뒤 조리하기까지의 동선이 짧습니다.
조리할 수 있는 면적도 충분해 그릇이나 재료를 올려두기 편리하며, 하부장을 넉넉하게 배치할 수 있어 수납이 중요한 24평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는 구조입니다.
냉장고 주변에는 가전 크기에 맞춘 수납장을 제작해 남는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했는데요.
상부장은 천장까지 높게 시공하고, 하부장은 ㄷ자 조리대를 따라 연결해 자주 사용하는 조리도구와 식기, 식재료를 용도에 맞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본동 래미안트윈파크 인테리어 주방 가구에는 차분한 포그그레이 컬러를 적용했습니다.
포그그레이는 일반적인 회색보다 밝고 부드러워 거실의 디아망 회벽크림화이트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 화이트로만 마감했을 때보다 한층 안정감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여기에 크리스탈 베이지 상판을 사용해 가구의 차분한 색감에 은은한 온기를 더했습니다.
벽면에는 600각 타일을 시공해 줄눈이 복잡하게 드러나지 않도록 정리했으며, 물이나 조리 중 발생하는 오염도 비교적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상부장 아래에는 간접조명을 설치했습니다. 조리대 위에 그림자가 생기는 것을 줄여 식재료를 손질하거나 조리할 때 편리하며, 조명만 켜두었을 때는 주방 전체가 부드럽고 아늑하게 느껴집니다.
마지막으로 깜뽀르테 싱크볼을 적용해 주방의 간결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함께 담았습니다.
Bath Room
600각 타일은 작은 타일보다 줄눈이 적게 드러나기 때문에 벽면이 넓고 깔끔해 보입니다. 욕조 옆면에도 같은 타일을 이어 시공해 욕조만 따로 분리되어 보이지 않도록 했으며, 욕실 전체가 하나의 공간처럼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완성했습니다.
특히 욕조 위에는 유리 파티션을 설치했습니다. 욕조는 유지하면서 샤워할 때 세면대나 변기 쪽으로 물이 튀는 것을 줄여, 욕조와 샤워 공간의 장점을 함께 활용할 수 있게 만들어드렸어요.
이번 동작구 인테리어처럼 기존 구조의 장점은 유지하면서 디아망 회벽크림화이트의 부드러운 색감과 수납, 조명을 생활에 맞게 계획하면 집의 분위기와 편의성은 충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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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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