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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신시가지 11단지 아파트 인테리어 , 구축의 모습을 지운 28평 리모델링

아파트

28평

리모델링

취학 자녀와 함께

목동 11단지는 준공된 지 어느덧 40년에 가까워진 만큼, 집 안 곳곳에서 오랜 연식의 흔적이 느껴지는 단지입니다. 낡은 마감은 물론, 지금의 생활 방식과 맞지 않는 구조 때문에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을 계획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28평 인테리어는 공간의 구조와 수납, 조명까지 새롭게 계획해 기존 모습을 떠올리기 어려울 정도로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완성된 사진만 본다면 40년 가까이 된 아파트라고 쉽게 짐작하기 어려울 만큼 밝고 세련된 공간.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인테리어가 어디까지 달라질 수 있는지, 시공 전 모습과 비교하며 그 놀라운 변화를 확인해 보세요.


Entrance

현관부터 화이트톤으로 산뜻하게 달라진 목동 11단지 인테리어입니다. 신발장은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지는 키큰장으로 제작해 가족의 신발과 외출용품을 충분히 보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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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부는 바닥에서 살짝 띄워 긴 수납장이 주는 무게감을 덜고, 자주 신는 신발을 편하게 넣어둘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습니다.

바닥에는 밝은 색상의 대형 타일을 적용해 줄눈으로 인한 분절감을 줄였으며, 중문 역시 화이트 프레임과 세로 패턴 유리를 조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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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닫아두어도 빛과 윤곽이 은은하게 이어져 현관이 막혀 보이지 않으면서, 실내와 현관은 깔끔하게 구분됩니다.

복도 끝에 애매하게 남아 있던 자리도 그냥 비워두지 않았습니다. 하부장과 상부장을 함께 갖춘 홈바를 맞춤 제작해 28평 인테리어에 필요한 수납을 보완하고, 가운데는 오픈된 형태로 남겨 조명이나 꽃, 향수와 같은 오브제를 올려둘 수 있도록 디자인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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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장까지 주변 벽과 같은 화이트톤으로 맞춘 덕분에 가구가 돌출돼 보이지 않고, 오래된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 전의 흔적을 찾아보기 어려운 단정한 현관과 복도가 완성되었습니다.

Living Room

목동 11단지 인테리어는 현관문을 열면 복도 너머로 거실이 바로 보이는 구조이기 때문에, 집에 들어서는 순간 밝고 화사한 인상을 받을 수 있도록 전체 색감을 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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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마감재들을 걷어내고 화이트와 밝은 오크톤을 중심으로 시야가 자연스럽게 창가까지 이어지도록 정리했습니다.

거실 베란다는 확장해 가족이 활용할 수 있는 실내 면적을 넓히고, 창가까지 바닥 마감이 끊김 없이 이어지도록 했습니다. 천장과 벽이 만나는 부분에는 몰딩을 두지 않는 무몰딩 마감을 적용해 경계를 간결하게 정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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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출된 몰딩이나 복잡한 장식이 사라지자 천장은 한층 높아 보이고, 거실의 폭과 깊이도 더욱 여유롭게 느껴집니다.

바닥에는 구정마루 그랜드텍스쳐 165 본오크를 시공했습니다. 폭이 넓은 마루와 부드러운 오크 컬러가 공간을 편안하게 받쳐주며, 벽에는 디아망 모던회벽을 사용해 밝은 색 안에서도 은은한 질감이 느껴지도록 연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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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색으로만 채우기보다 따뜻한 우드와 차분한 회벽톤의 명도를 세심하게 맞춘 덕분에, 화사하면서도 오래 머물기 편안한 분위기가 완성되었습니다.

확장된 면적과 무몰딩 마감, 밝은 소재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면서 이번 공간은 28평 인테리어라고 생각하기 어려울 만큼 넓고 개방적으로 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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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을 끊던 요소를 정리하고 마감의 연결감을 살린 것이 공간감을 크게 바꾼 포인트입니다.

연식이 오래된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인테리어를 준비하다 보면 현재의 어둡고 답답한 모습 때문에 어디까지 달라질 수 있을지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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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존 구조의 한계를 정확히 파악하고 확장 범위와 마감 방식, 컬러의 흐름을 함께 계획하면 같은 면적에서도 전혀 다른 공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Kitchen

주방은 이번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에서 전후 차이가 가장 크게 느껴지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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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는 거실과 주방 사이에 미닫이문과 프레임이 자리해 두 공간을 시각적으로 나누고 있었으며, 벽을 따라 설치된 일자형 주방은 조리 공간과 수납이 충분하지 않아 가구와 가전이 밖으로 드러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목동 11단지 인테리어에서는 가운데를 가로막던 문과 구조물을 철거하고, 거실과 주방이 하나로 이어지는 개방형 구조로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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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일자형 주방 대신 넓은 아일랜드가 거실을 향하는 대면형 주방으로 변경하여, 요리하면서도 가족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어졌는데요. 시선이 주방에서 거실과 창가까지 막힘없이 이어져 집 전체도 훨씬 넓어 보입니다.

한쪽 벽면은 냉장고와 수납장, 인덕션이 하나의 면처럼 가지런히 정리되도록 구성했습니다. 냉장고가 앞으로 돌출되지 않도록 장 안에 맞춰 넣고, 주변의 키큰장과 상부장에는 식재료와 소형 가전, 주방용품을 충분히 보관할 수 있는 수납공간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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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덕션 위쪽은 상부장의 깊이와 위치를 조절해 조리할 때 머리가 닿지 않으면서도 필요한 수납은 놓치지 않도록 세심하게 디자인해드렸어요.

거실을 향한 아일랜드 하부도 모두 수납장으로 채워, 조리도구부터 부피가 큰 주방용품까지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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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가구는 은은한 포그그레이 컬러로 통일하고, 상판에는 부드럽고 따뜻한 색감의 크림치즈 상판을 매치했습니다. 밝은 톤 안에서도 미묘한 색감의 차이가 느껴져 밋밋하지 않으며, 28평 인테리어의 다른 공간과도 연결되는 단정한 인상을 살렸습니다.

Bath Room

메인 욕실은 고객님께서 평소 자주 사용하지 않던 욕조를 철거하고, 샤워 공간을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구조로 변경했습니다. 욕조가 차지하던 부피가 사라지면서 이동이 편해졌으며, 바닥을 깔끔하게 이어 관리하기에도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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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공간과 세면 공간 사이에는 유리 파티션 대신 벽을 쌓아 만든 조적 파티션을 시공했습니다. 물이 세면대와 변기 쪽으로 튀는 것을 막아주는 것은 물론, 단단한 벽체가 공간을 안정적으로 나누면서 일반적인 욕실과 차별화되는 고급스러운 인상을 더해줍니다.

세면대와 양변기 뒤쪽에는 길게 이어지는 젠다이를 시공해 욕실용품을 편하게 올려둘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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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젠다이와 거울장, 간접조명을 하나의 선으로 연결하는 구성은 실용적이면서도 욕실을 정돈되고 고급스럽게 보여주기 때문에 최근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은 물론 신축 아파트에서도 꾸준히 선호되는 디자인입니다.

Bed Room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인테리어 침실에서는 시스템에어컨 설치로 생긴 천장 단내림의 높이와 깊이에 맞춰 붙박이장을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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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내림과 장 상부 사이에 어색한 틈이 생기지 않도록 천장부터 바닥까지 하나의 면처럼 연결해, 붙박이장이 별도의 가구보다 벽체처럼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디자인했습니다.

밝은 벽과 가구에 본오크 마루의 따뜻한 색감이 더해져, 단조롭거나 차갑지 않으면서도 차분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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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가까운 연식의 아파트도 기존 구조의 불편함을 정확히 파악하고, 확장과 수납, 동선을 생활 방식에 맞게 다시 계획하면 예전 모습을 떠올리기 어려울 만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번 목동 11단지 인테리어가 오래된 집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좋은 사례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로웰디자인은 실내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전문 업체로, 처음 상담한 담당자가 설계부터 공사 완료까지 전 과정을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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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의 생활 방식과 예산을 세심하게 살펴 불필요한 공사는 줄이고, 만족도가 높은 부분에 집중해 합리적인 리모델링 방향을 제안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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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당일에는 공사 범위와 항목별 비용을 확인할 수 있는 상세 견적도 함께 안내해드리니, 다양한 시공 사례를 살펴보신 후 상담받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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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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