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의 흔적은 지우고 감성은 살린 부분리모델링 화서역블루밍푸른숲 33py
안녕하세요, 비노아이디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현장은 수원에 위치한 화서역블루밍푸른숲 33py입니다.
화서역블루밍푸른숲은 우수한 교통과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어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단지인데요.
2009년 준공되어 어느덧 18년 차에 접어든 만큼, 세월의 흔적을 덜어내고 거주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공간 변화가 필요한 시기였습니다.
이번 현장은 부모님과 아드님이 함께 거주하는 보금자리로,
전체 리모델링의 부담은 줄이고 필요한 부분만 똑똑하게 개선하는 부분 인테리어로 진행되었습니다.
상태가 양호했던 샷시는 그대로 유지하여 비용 절감 효과를 얻고,
필름 공사를 통해 새것처럼 깔끔하게 톤을 정리해 주었습니다.
더불어 거실은 확장을 진행하되 확장부에 집중하여 탁 트인 개방감을 더하고,
최소한의 합리적인 공정으로 가족 모두의 취향과 실속을 꽉 채운 현장,
화서역블루밍푸른숲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은 인테리어 현장을 지금 공개합니다 😊
현관
처음으로 소개해드릴 공간은 집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현관입니다.
방화문은 교체 대신 필름 작업을 진행해 전체적인 톤을 맞춰주었습니다.
방화문 내부에는 영림 PX450 발렌무디크림 필름을 세심하게 레이어드해,
현관장에 사용된 크림 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감성적인 공간으로 완성했습니다.
기존의 오랫동안 사용하던 신발장은 깔끔하게 철거한 후,
은은하고 따뜻한 톤이 매력적인 한솔 안도크림 현관장을 새롭게 신설해 드렸습니다.
깔끔한 디자인으로 현관 입구부터 한층 더 화사하고 정돈된 분위기를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현관은 중문을 따로 시공하지 않고 오픈형으로 마감하여 탁 트인 개방감을 극대화했습니다.
또한, 외출 시나 귀가 시 더욱 편리하게 조명을 제어할 수 있도록
거실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공간은 가족들이 함께 모여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거실입니다.
너무 과하지 않은 주백색의 조명을 최소화한 레이아웃으로, 고객님과의 충분한 상담을 거쳐 시공해 드렸습니다.
천장은 라인을 깔끔하게 정돈하는 천장 평탄화 작업 후에, 실링팬과 시스템에어컨을 깔끔하게 매립 설치했습니다.
더불어 커튼박스 내부에도 포인트가 되는 간접조명을 더하여
야간에는 메인 조명 없이도 은은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조명 레이아웃을 신경 썼습니다.
벽지는 LX Z:IN 베스트 라인의 '디아 회벽 크림화이트(82601-05)' 제품을 시공해드렸습니다.
일반 도배지보다 깊이감 있고 세련된 무드를 연출해 주어 고급스러운 벽면을 완성해 줍니다.
바닥재로는 동화마루의 '진 그란데 사하라 라이트'를 매치했습니다.
와이드한 규격감과 석재 질감 특유의 아늑함을 지닌 사하라 라이트 패턴이
'디아 회벽 크림화이트' 벽지의 은은하고 은은한 미색과 기대 이상으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거실 전체를 따뜻하고 시각적으로 넓어 보이게 잡아줍니다.
또한 거실 공간은 확장을 진행하여 한층 더 탁 트인 공간감을 확보했는데요,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기존 창호는 유지를 기본으로 하되, 확장부 창호만큼은 단열과 방음이 필수적이기에
맥스로이를 적용한 '홈CC 빌라즈 28mm 외창 이중창'으로 새롭게 교체해 드려
겨울철 추위 걱정 없는 따뜻한 거실 공간을 만들어드렸습니다.
영림 PS101 필름으로 매끄럽게 마감하여,
집안 전체에 흐르는 따뜻한 크림톤 컨셉과 통일감을 줄 수 있도록 세심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안방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공간은 연세 있으신 부모님께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실 안방입니다.
비용 절감을 위해 기존 창호(샷시)를 교체하지 않고 깨끗한 필름 작업으로 재사용하여 알뜰하게 리폼해 드렸습니다.
천장에는 쾌적한 환경을 위해 시스템에어컨을 깔끔하게 설치했으며,
커튼박스 내부에는 거실과 동일하게 은은한 히든 간접조명 포인트를 넣어드렸습니다.
집 안 전체의 정돈된 크림톤 무드와 어우러져 공간이 훨씬 넓고 화사해 보이는 효과를 줍니다.
조명 레이아웃 역시 시각적인 부담을 줄이는 데 집중했습니다.
커다란 중앙 메인등을 크게 두어 눈이 피로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매립조명(다운라이트)을 필요한 적재적소 위치에 균형 있게 배치하여 과하지 않으면서도 안락한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방
공간마다 뚝뚝 끊기는 느낌 없이 집 안 전체가 하나로 연결되어
한층 더 탁 트이고 넓어 보이는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상태가 양호했던 내부 창호 역시 교체 대신 영림 필름으로 깔끔하게 리폼해 드렸습니다.
모든 방에도 커튼박스 내부에 히든 조명을 넣어 마무리했습니다.
이렇게 따뜻함 한 스푼 더한 도화지 같은 크림화이트톤 베이스가 완벽하게 잡혔는데요!
어떤 디자인이나 색상의 가구를 놓아도 어우러지는 만능 스케치북 같은 방으로 완성되었습니다 😊
부엌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공간은 부엌입니다.
동선이 효율적인 기존의 ㄱ자 레이아웃을 그대로 살려서 알차게 시공해 드렸는데요.
상부장에는 부드러운 '안도크림' 컬러를, 하부장에는 깊이감 있는 우드 결이 매력적인 '테네시오크'를 매치하여
따뜻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클래식 무드를 제대로 살려주었습니다.
부엌 벽면에는 가로세로 큼직한 800*800 사이즈의 포세린 타일로 시원시원하고 단정한 느낌을 연출했습니다.
상판은 오묘하고 럭셔리한 대리석 질감을 자랑하는 LX 하이막스의 '오로라 웜블랑'을 얹어
타일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컬러톤을 형성했습니다.
상부장 하부에는 은은하게 빛나는 간접조명을 설치해 드렸습니다.
요리할 때 그늘지는 곳 없이 조리대를 환하게 밝혀주어 작업하기 편할 뿐만 아니라,
메인 조명을 끄고 단독으로 켜두면 밤에도 아늑하고 차분한 부엌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깔끔함의 끝판왕 후드는 '하츠 빌트인 하이드후드 900'으로 선택해 상부장 안으로 쏙 감춰드렸어요.
덕분에 부엌 라인이 끊김 없이 쫙 연결되는 통일감을 완성했죠.
하부장의 맨 끝 쪽 장에는 센스 있게 로봇청소기 전용 장을 짜서 청소기까지 깔끔하게 숨겨두실 수 있게 해드렸습니다!
매일 사용하는 싱크볼과 수전도 꼼꼼하게 챙겨야겠죠?
싱크볼은 사각 디자인으로 속 시원한 크기를 자랑하는 '백조 캄포르테 860'을,
수전은 감각적인 라인의 '에떼르노 EK3001'을 찰떡으로 조합해 세련된 부엌 포인트로 만들어드렸습니다.
마지막 디테일 한 스푼! 스위치와 콘센트 하나까지 소홀히 하지 않았는데요.
스위치는 '르그랑 아펠라 화이트'로 깔끔하게,
콘센트는 부드러운 매트 질감의 '베코보노 매트크림' 제품을 설치해드렸습니다.
지금까지 화서역블루밍푸른숲 33평 현장을 함께 둘러보셨는데 어떠셨나요?
이번 현장은 18년이라는 세월의 흔적이 무색할 만큼, 살릴 수 있는 요소는 똑똑하게 활용하고
필요한 곳에만 알차게 힘을 준 실속 만점 부분 인테리어의 좋은 예시였습니다.
창호 교체나 전체 철거에 대한 부담은 확 줄이고,
크림톤 필름과 부엌의 따뜻한 우드 포인트로 가족 모두가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온기 가득한 집으로 재탄생했는데요!
비슷한 평형대나 부분 리모델링, 효율적인 예산 배분으로 분위기 전환을 고민 중이시라면
언제든 편하게 비노아이디로 문의해 주세요.
고객님의 라이프스타일에 딱 맞춘 최적의 공간 솔루션을 선물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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