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간의 경계를 지우고 여유를 더하다, 갈현현대 25PY
안녕하세요.
홈앤안목인테리어 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현장은 구산동 갈현현대 25평입니다.
이번 리모델링은 기존 공간의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내고, 라인과 공간의 흐름을 정돈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습니다.
답답하게 느껴졌던 요소들을 정리해 25평 공간을 보다 넓고 깔끔하게 변화시키고, 각각의 공간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계획했습니다.
Before
After
현관
기존의 두껍고 돌출된 중문은 철거한 후 벽면 라인에 맞춰 새롭게 정리했으며, 화이트 프레임 스윙도어를 적용해 공간 전체의 통일감을 높였습니다. 불필요한 돌출과 무거운 요소를 덜어내 시야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계획해, 더욱 밝고 개방감 있는 현관으로 완성했습니다.
거실
벽면은 베스트웜 미스티 그레이(82576-03)로 마감해 차분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바닥은 LX 지아사랑애 위트 오크 브라운(ZH64223-12)을 적용해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질감을 더했습니다.
침실
샤워 공간에는 투명 유리 파티션을 설치해 공간을 구분하면서도 시야가 막히지 않아 개방감을 유지했습니다.
레인샤워 수전으로 편안한 사용감을 더하고, 대림 도기와 베르사츠 액세서리를 적용해 깔끔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디테일을 구성했습니다. 또한 휴젠뜨를 설치해 환기와 건조 기능까지 고려해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욕실로 완성했습니다.
돌출되어 있던 기존 중문 벽면은 정리한 후 냉장고장을 새롭게 구성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했습니다. 또한 다용도실은 공간을 최대한 넓게 활용하기 위해 가구 도어를 적용했습니다.
주방 가구는 상·하부장 모두 크림화이트 컬러로 통일해 밝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상판에는 테라칸토 아이보리 콘크리트 CC101을 적용해 은은한 질감과 포인트를 더했으며, 싱크볼 덮개를 함께 활용해 필요에 따라 상판 면적을 확장하고 조리 공간을 더욱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여기에 깜뽀르떼 싱크볼과 폭포수전을 적용해 디자인과 사용성을 함께 높인 주방으로 완성했습니다.
-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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