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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 그레이와 내추럴 우드: 발코니 하부 수납장으로 바꾼 공간 동선

아파트

38평

리모델링

취학 자녀와 함께

성인 네 명이 함께 거주하는 38평 주거 공간입니다. 대학생이 된 두 자녀와 부모님이 각자의 생활 패턴을 존중받으면서도, 공용 공간에서는 군더더기 없는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레이아웃을 개편했습니다.

비효율적으로 남아있던 발코니 구역을 확장하여 탁 트인 개방감을 확보하고, 확장면에 맞춤 하부 수납장을 매립하듯 구성해 실용적인 수납과 정돈된 동선을 동시에 잡았습니다.

단정한 매트 그레이의 선과 면 위로 내추럴 우드의 은은한 결을 얹어, 비워낸 여백 속에서도 차갑지 않은 절제된 온기를 완성한 현장입니다.

발코니 확장으로 확보한 시원한 개방감 속에 구정 강마루 그랜드 텍스처 165 본오크를 매시브하게 깔아 차분한 우드 톤의 바탕을 만들었습니다. 광폭 마루 특유의 입체적인 질감이 거실 전체에 정갈한 무게감을 잡아줍니다.

새로 교체한 LX뷰프레임 이중창은 단열을 확실하게 잡으면서도 프레임이 슬림하여 창밖 풍경과 자연광을 프레임 안에 깨끗하게 담아냅니다.

천장 중앙의 두꺼운 돌출 조명 대신 매립형 다운라이트를 스팟 배치하여 시각적 노이즈를 줄이고, 선과 면의 간결함이 돋보이도록 구성했습니다.가구를 비워냈을 때 비로소 드러나는 공간의 정갈한 바탕입니다. 구정 강마루 그랜드 텍스처 165 본오크의 규칙적인 결이 거실 전체를 균형 있게 잡아주며, 9mm 슬림 문선으로 벽면과 문틀의 이음새를 깔끔하게 정돈했습니다.

가구를 비워냈을 때 비로소 드러나는 공간의 정갈한 바탕입니다. 구정 강마루 그랜드 텍스처 165 본오크의 규칙적인 결이 거실 전체를 균형 있게 잡아주며, 9mm 슬림 문선으로 벽면과 문틀의 이음새를 깔끔하게 정돈했습니다. 시선이 끝나는 주방 쪽 발코니 확장 구역에는 맞춤 하부장을 낮게 배치하여, 거실에서 바라보았을 때 시각적 막힘 없이 탁 트인 공간감을 연출했습니다.

자칫 버려지거나 밋밋한 빈 공간으로 남을 수 있었던 복도 끝자락에 LX 무광 PET 붙박이장을 매립하듯 맞춤 시공하여, 실용적인 수납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복도 라인에 차분한 깊이감을 더했습니다.

복도 끝 붙박이장과 문선 마감 디테일입니다. LX 무광 PET 도어의 매트한 질감이 공간의 톤을 차분하게 눌러주며, 9mm 슬림 문선과 수직 라인을 정교하게 맞춰 천장부터 바닥까지 군더더기 없이 단정한 면을 완성했습니다. 거실 맞은편 복도 라인입니다. 기존 구조를 전체 철거한 후, 600*600각 포세린 타일로 벽과 바닥을 일체감 있게 마감하여 넓고 정돈된 바탕을 만들었습니다. 프레임리스 투명 유리 파티션을 시공해 시각적 답답함을 해소했으며, 무광 니켈 수전과 샤워 수전을 매칭해 절제된 세련미를 더했습니다.

기존 구조를 전체 철거한 후, 600*600각 포세린 타일로 벽과 바닥을 일체감 있게 마감하여 넓고 정돈된 바탕을 만들었습니다. 프레임리스 투명 유리 파티션을 시공해 시각적 답답함을 해소했으며, 무광 니켈 수전과 샤워 수전을 매칭해 절제된 세련미를 더했습니다.

돌출되는 젠다이 구조 대신, 세면대 상단에 깔끔하게 떨어지는 인조마블 선반을 길게 설치해 정갈한 수평 라인을 정돈했습니다. 거울장 하단의 은은한 간접조명이 잔잔한 석재 질감의 타일 면에 부드럽게 퍼지며 차분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완성합니다.한샘 유로300 터치그레이 도어를 매칭하여 은은한 텍스처와 차분한 톤을 형성했습니다. 주방 벽면은 시각적 단절을 줄이기 위해 800*800각 타일로 시공하고, 상판은 슬림한 e-stone 루나화이트 15t를 올려 수평 라인을 정교하게 다듬었습니다.

한샘 유로300 터치그레이 도어를 매칭하여 은은한 텍스처와 차분한 톤을 형성했습니다. 주방 벽면은 시각적 단절을 줄이기 위해 800*800각 타일로 시공하고, 상판은 슬림한 e-stone 루나화이트 15t를 올려 수평 라인을 정교하게 다듬었습니다. 상부장 내부로 깔끔하게 숨긴 한샘 빌트인후드로 전면 라인의 일체감을 높였으며, 상부장 하단의 간접조명이 조리 공간에 잔잔한 온기와 깊이감을 더합니다.발코니 영역으로 연결되는 창호는 프레임이 슬림한 LX뷰프레임을 적용하여 시야를 깔끔하게 확보했습니다.

발코니 영역으로 연결되는 창호는 프레임이 슬림한 LX뷰프레임을 적용하여 시야를 깔끔하게 확보했습니다.

창가 하단 라인을 따라 낮은 보조 수납장을 길게 배치하여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했습니다. 상부 창밖의 시원한 뷰와 채광을 가리지 않도록 가구 높이를 세심하게 조율했습니다.보조주방 끝단에는 냉장고 규격에 딱 들어맞는 맞춤 가전장 및 상부장을 시공해 동선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바닥은 내구성과 관리가 용이한 그레이 톤 포세린 타일로 마감해 메인 주방과 자연스러운 톤앤매너를 유지했습니다.

보조주방 끝단에는  냉장고장 및 상부장을 시공해 동선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바닥은 내구성과 관리가 용이한 그레이 톤 포세린 타일로 마감해 메인 주방과 자연스러운 톤앤매너를 유지했습니다.

침대 레이아웃을 염두에 두고 한쪽 벽면 전체에 붙박이장을 차분하게 채워 넣었습니다. 따뜻하게 감도는 오프화이트 톤과 잔잔한 우드 바탕이 어우러져, 온전한 휴식에 집중할 수 있는 아늑한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벽면 전면에 한샘 시그니처3 터치크림 여닫이 붙박이장을 시공했습니다. 손끝에 닿는 매트하고 고운 텍스처와 은은한 크림 빛이 공간을 한층 부드럽게 만들어주며, 천장부터 바닥까지 빈틈없이 딱 떨어지는 맞춤 라인으로 정갈함과 실용성을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안방 욕실은 거실 욕실보다 더 따뜻한 색온도의 조명을 정돈되게 세팅하여, 지친 하루를 마무리하는 아늑하고 차분한 온기를 담았습니다. 벽면과 바닥은 300*600각 타일의 텍스처를 살려 정갈하게 마감하고, 양변기 위쪽 라인을 따라 인조마블 선반을 깔끔하게 올려 정돈된 수평 라인을 완성했습니다.

거울장 하단에서 내려오는 간접조명이 은은하게 번지며 타일 표면의 석재 질감을 부드럽게 감싸고, 차분한 무광 니켈 수전이 절제된 세련미를 완성합니다.

학업과 휴식을 병행하는 대학생 자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미니멀하고 효율적인 수납 구조를 조성했습니다. 한쪽 벽면에는 하부 서랍과 상부 옷장이 결합된 쿠스토 서랍 일체형 맞춤 붙박이장을 시공해 공간 효율성을 높이고 단정한 동선을 정돈했습니다.

창밖의 푸르른 녹음과 자연광이 깊게 들어오는 발코니 창가 영역도 역시 LX뷰프레임 샷시로 시각적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깔끔하게 떨어진 면 마감과 차분한 바닥 톤이 어우러져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차분한 바탕을 완성했습니다.

차분한 스톤 질감의 600*600각 포세린 타일과 은은한 회벽 결이 느껴지는 스톤 텍스처 방화문 필름으로 묵직하면서도 정갈한 첫인상을 조성했습니다. 벽면 라인에 맞춰 매립한 매트 화이트 신발장으로 단정한 수납 라인을 정돈하고, 맞은편에는 타원형 무프레임 전신거울을 배치해 시각적 개방감을 다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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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장식을 비워내고, 소재 본연의 질감과 정교한 라인으로 채운 공간이 완성되었습니다.

현관의 묵직한 스톤 텍스처부터 주방과 각 방으로 이어지는 차분한 그레이톤과 내추럴톤의 부드러운 바탕으로, 과한 연출 대신 시공의 구조적 디테일과 정갈한 선의 흐름에 집중하여, 오랜 시간이 지나도 편안함이 유지되는 집을 만들어가고자 했습니다.

일상의 시각적 노이즈를 줄이고 단정하게 다듬어진 바탕 위에서, 머무는 이의 매일이 한층 더 아늑하고 편안하게 채워지기를 바랍니다.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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