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간분리가 돋보이는 17평, 역삼 한화진넥스빌 아파트 인테리어
서울 주상복합 아파트 인테리어
역삼 한화진넥스빌 17평
designed by orrrn
원룸처럼 이어진 17평, 부부의 생활에 맞춰 공간을 나누다
26년 차 주상복합 아파트인 역삼 한화진넥스빌 17평은 거실과 침실이 하나의 공간처럼 이어지는 구조로 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취침과 기상 시간이 서로 다른 부부에게는 작은 평수보다도 ‘어떻게 공간을 나눌 것인가’가 더 중요한 문제였는데요.
이번 인테리어에서는 답답하게 공간을 쪼개기보다 아치형 게이트와 커튼을 활용해 침실을 자연스럽게 분리하고, 폴딩도어를 더해 베란다까지 생활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17평이라는 제한된 면적 안에서도 부부의 생활패턴에 맞는 공간을 만들어낸 역삼 한화진넥스빌 인테리어, 함께 살펴보세요.
📍이 집의 핵심 포인트!
✔ 아치형 게이트로 만든 침실 분리
✔ 폴딩도어로 활용도를 높인 베란다
✔ 17평에 맞춘 빌트인 수납
⚡인테리어 미리보기
도면
26년 차 주상복합 아파트인 역삼 한화진넥스빌 17평 B타입은 거실과 침실이 하나로 이어진 원룸형 구조가 특징입니다.
주방과 식당 공간도 거실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 개방감은 있지만, 공간을 구분해 사용하기에는 아쉬움이 있는 구조인데요. 이번 현장에서는 기존 구조의 개방감은 살리면서 부부의 생활패턴에 맞춰 공간을 효율적으로 나누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현관
현관에는 여닫이 중문을 설치해 실내와 외부 공간을 깔끔하게 분리했습니다. 특히 주상복합 아파트 특성상 현관을 통해 들어오는 외부 소음을 줄이는 데에도 효과적이에요. 바닥에는 패턴 타일을 적용해 작은 현관에 포인트를 더하고, 전체 공간은 깔끔한 화이트톤으로 정돈했습니다.
욕실
욕실은 한샘바스로 시공했으며, 세면 공간·변기 공간·샤워 공간이 각각 분리된 구조로 두 사람이 함께 사용하기에도 편리합니다. 각 공간의 도어는 불투명 유리를 적용해 동선을 나누면서도 사용 시 프라이버시를 확보할 수 있도록 했어요. 다크그레이 톤의 마감재와 어우러져 실용적이면서도 차분한 욕실로 완성했습니다.
거실
17평의 작은 거실은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가구를 최소화하고 빌트인 가구를 활용해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거실 한쪽에는 55인치 TV까지 거치할 수 있는 빌트인 TV장을 구성해 TV장과 수납장의 기능을 함께 담았어요. 거실에서 복도까지 이어지는 붙박이장과 스타일러 맞춤장까지 계획해 부족하기 쉬운 수납공간을 알차게 확보했습니다. 천장에는 시스템에어컨을 매립하고 단내림으로 깔끔하게 마감해 작은 공간이 더욱 정돈되어 보이도록 했습니다.
베란다
베란다 확장은 비용적인 부담이 있어, 기존 공간을 살리면서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폴딩도어를 선택했습니다. 거실분합창 대신 폴딩도어를 설치해 개방했을 때는 거실과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닫아두면 별도의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어요. 홈카페나 홈캠핑처럼 부부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단열 성능까지 고려해 실용성과 분위기를 함께 잡았습니다.
주방
작은 공간에 자리한 주방은 화이트 모자이크 타일과 화이트 가구를 적용해 밝고 아기자기한 분위기로 완성했습니다. 맞벌이 부부로 주방 수납이 크게 필요하지 않아 상부장을 가득 채우기보다 플랩장을 활용해 답답함을 줄였어요. 비스포크 냉장고장과 밥솥장까지 함께 계획해 필요한 가전은 깔끔하게 정리하고, 작은 주방의 공간을 알차게 활용했습니다.
침실
거실과 하나로 이어져 있던 기존 침실은 월넛 컬러의 아치형 게이트를 설치해 자연스럽게 공간을 분리했습니다. 특히 부부의 취침·기상 시간이 달랐던 만큼, 아치형 게이트 안쪽에는 커튼박스를 함께 계획해 암막커튼으로 침실을 완전히 분리할 수 있도록 했어요.평소에는 개방감 있게 사용하면서 필요할 때는 독립적인 침실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공간입니다.
부부의 생활을 담은 17평 인테리어
오른디자인
26년 차 주상복합의 한화진넥스빌 17평 공간은 거실과 침실이 하나로 이어진 원룸형 구조였습니다. 기존의 개방감은 살리면서 아치형 게이트와 암막커튼으로 침실을 분리하고, 폴딩도어를 활용해 베란다까지 부부의 생활공간으로 확장했습니다. 작은 공간 곳곳에는 빌트인 수납을 더해 필요한 기능은 담고, 화이트톤을 바탕으로 깔끔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작은 집이라고 해서 생활까지 작아질 필요는 없으니까요.
두 사람의 서로 다른 생활패턴을 존중하면서도 함께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17평이라는 공간 안에 부부에게 필요한 일상을 담았습니다.
-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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