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선과 수납을 넓힌 1인 가구 인테리어, 답십리 엘림퍼스트 21평형 리모델링
집에 들어서는 순간, 마음이 편안해지는 첫인상은 바로 현관에 있다는 거 아시나요?
오늘은 답십리 엘림퍼스트 현장의 첫 관문, 현관 인테리어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답답하게 막힌 신발장 대신 센스 있게 트여있는 오픈장과 은은하게 빛나는 조명까지!
작지만 디테일 하나하나 신경쓴 저희 집 현관 포인트를 함께 구경해보실래요?
[현관]
집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현관은 무엇보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정돈하는 데 집중했어요.
한쪽 벽면을 채운 신발장은 돌출된 손잡이 없이 누르면 열리는 푸시 도어를 적용해,
단정한 벽처럼 보이도록 연출했습니다.
넉넉한 수납력을 챙기면서도 중앙에는 오픈장을 두어 시각적으로 답답해 보이지 않게 여유를 주었죠.
또한, 신발장 하부는 살짝 띄운 뒤 히든 센서등을 달았는데요.
평소 자주 신는 데일리 슈즈를 깔끔하게 숨겨둘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늦은 밤 집에 돌아왔을 때 부드러운 불빛이 먼저 켜지며 안전하고 따뜻하게 공간을 밝혀준답니다.
화이트 아치형 중문은 부드러운 곡선 라인으로 깨끗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데요.
유리는 투명한 타입을 선택해 문을 닫아두어도 시선이 트여, 실제 면적보다 훨씬 넓어 보입니다.
공간은 명확히 구분하되 답답함 없는 개방감을 살려낸 것이 이번 현관 리모델링의 핵심입니다.
[거실]
중문을 지나 실내로 들어서면 깔끔한 손잡이 없는 맞춤 수납장이 반겨줍니다.
자칫 지저분해지기 쉬운 청소 도구와 각종 가전제품을 감쪽같이 숨겨주는 전용 공간인데요.
덕분에 복도와 거실 입구가 언제나 호텔처럼 단정하게 유지 됩니다.
수납장 내부에는 키가 큰 청소 도구들을 세워 둘 수 있도록 키큰 수납 칸을 만들고,
도어 하단은 살짝 띄워 로봇청소기가 스스로 집을 찾아 들어갈 수 있게 만들었어요.
미관은 물론 실용성까지 제대로 챙긴 똑똑한 복도 수납장이랍니다
밝은 뉴트럴 톤의 타일이 현관에서 거실까지 연결되어 공간이 한층 넓고 시원해보입니다.
표면이 단단해 내구성이 뛰어나며, 수분 흡수율이 낮아 오염 걱정이 없는 스페인산 포세린 타일을 시공했고,
벽과 천장은 화이트 톤 도장으로 매끄럽게 마감하여 이음 선이 두드러지지 않아 거실 분위기와 잘 어우러집니다.
또한 복도와 거실에 위치한 방문들은 문 선이 밖으로 드러나지 않는 히든 도어 방식으로 깔끔하게 정돈했습니다.
직선 위주의 공간에 부드러운 곡선이 더해지면서 거실 분위기가 한결 따뜻해졌습니다. :)
[주방]
이 집의 포인트 공간은 주방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조리 공간 벽면은 내구성이 뛰어난 밝은 톤의 타일로 교체하고,
조리대 공간을 넉넉하게 확보해 요리 준비부터 정리까지 한결 편안해졌답니다.
외부로 드러나는 손잡이나 어수선한 요소들을 과감히 줄인 미니멀 디자인 덕분에,
매일 머물고 싶은 정갈한 주방이 완성되었습니다.
냉장고 옆 공간은 우드 톤의 홈바를 새로 만들었습니다.
은은한 간접조명을 더해 감성적인 포인트 공간으로 연출하고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소형 가전을 수납하기도 좋습니다.
냉장고 옆 공간은 우드 톤의 홈바를 새로 만들었습니다.
은은한 간접조명을 더해 감성적인 포인트 공간으로 연출하고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소형 가전을 수납하기도 좋습니다.
기존 샤워 파티션을 정리하고 시야가 트이는 오픈형 구조로 변경했고,
세면대 뒤 젠다이 역시 벽면 타일과 동일한 자재로
마감하여 하나의 벽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시공하여 훨씬 넓고 쾌적하게 느껴집니다.
[안방]
안방은 휴식이라는 공간의 특성을 최대한 살렸습니다.
침대 헤드는 패브릭 쿠션으로 제작하고 간접 조명으로 마무리하여 하나의 디자인으로 연출하였습니다.
안방 내부에 위치한 드레스룸은 공간 분리를 위해 현관과 동일한 아치 형태의 게이트를 조성했습니다.
발코니로 나가는 방화문은 필름 리폼을 진행하였으며, 신규로 가구 도어를 마감하여 벽과 일체감 있게 조성했습니다.
[드레스룸]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공간은 파우더룸이에요.
화장대 벽면은 템바보드와 은은한 간접 조명이 흘러나오는 타원형 거울로 연출해 아늑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화장대 바로 옆 수납장은 고급스러운 브론즈 유리 도어와 내부 매립 조명을 더해 완성했는데요.
덕분에 방 불을 다 켜지 않고도 안쪽의 옷과 소품이 한눈에 들어와 사용하기 정말 편하답니다.
화장대 위가 어지러워지지 않도록 드라이기나 미용 가전을 깔끔하게 두고 쓸 수 있는 전용 수납공간을 챙겼고,
옆쪽 가구장에는 고급스러운 브론즈 유리 도어와 내부 조명을 더했습니다.
덕분에 어두운 시간에도 문을 열지 않고 소품과 옷을 쉽게 찾을 수 있죠.
디자인적인 아름다움은 물론, 일상 속 작은 동선 하나까지 배려한 덕분에 매일 아침과 밤을 기분 좋게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특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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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빛 디자인은 그 안에서 살아갈 사람의 일상과 습관까지 깊이 고려해,
오래 머물수록 만족도가 높아지는 집을 그려냅니다.
우리 집을 한층 실용적으로 세련되게 가꾸고 싶으시다면, 언제든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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